한국?일본?미국의 대표와 총 대표가 사위기대를 이뤄 나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한국?일본?미국의 대표와 총 대표가 사위기대를 이뤄 나가야

이제 끝나면 20일 동안 남미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윤정로!「예. 가야 됩니다.」누가?「메시아들이 다 가서….」메시아들이 다 갔으면 선생님이 뭘 하러 가? 메시아 책임을 하는데 하나님이 와서 그걸 지시하고 간섭해야 돼?「아직 다 모르기 때문에 아버님이 가셔야 됩니다.」모르긴 왜 몰라?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다 해놓고 선생님을 모셔 가야지. 잔치해 놓고 모셔야지, 심부름하고 개척하는 노동판에 들어가서 먼저 가르쳐 주어야 되는데 가야 되겠어? 어떻게 해야 되겠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원리적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돼요? 양창식! 물어 보잖아?「아버님은 안 가셔야 됩니다.」그러면 누가 가야 돼?「메시아들이 가야 됩니다.」어떤 메시아가 가?「국가 메시아입니다.」국가 메시아의 대표가 누구야? 국가 메시아의 대표가 있잖아? 한국 대표 메시아는 황선조, 일본 대표 메시아는 유정옥, 미국 대표 메시아는 양창식이에요. 그리고 총감독은 곽정환이에요. 사위기대예요. 네 사람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찍죽빡죽 하는 사람은 보고하게 되면 내가 조정해서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소리 없이 제거해 버려야 돼요. 비밀 얘기를 했어요. 요전에 뉴욕에서 곽정환의 귀를 잡고 끌고 가서 이렇게 하라는 비밀 얘기를 했는데 기억하고 있지?「예.」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가 예수와 하나돼야 돼요. 죽을 길을 먼저 가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뒤집어져야 돼요. 그래야 탕감복귀되어 수평지대가 되는 거예요. 천하 해방의 수평지대 위에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이 방문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술 중에 제일 비싼 술이 뭐예요? 나는 몰라요. 양창식은 알아?「잘 모르겠습니다.」먹어 본 적 없지? 그것 가지고 사랑하던 그 녀석들이 무엇 때문에 사랑는지 한번 맛보고 싶지요? 내가 술 한턱을 내서 그걸 한번 먹이면 ‘아이구, 술 먹었다!’ 하며 매일같이 입벌리고 돌아다닐 거예요, 침 뱉고 영원히 그만둘 거예요? 사탄세계를 제거하고 전통적인 모범을 세우기 위해 술 먹고 오줌 싸고 똥 싸고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옮겨갈 수 있으면 술 먹어도 괜찮아요. 기념적이에요.

선생님이 술을 먹으면 잘 먹겠어요, 못 먹겠어요? 못 먹을 것 같아요, 잘 먹을 것 같아요?「잘 잡수실 것 같습니다.」그래, 술이라도 한번 잘 먹고 기분 좋게 춤이라도 추고 벌거벗고 자는 선생님 앞에 내가 ‘천하에 없는 효자가 왔다며 경배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꿈같은 얘기지만 그런 생각도 해야 된다구요.

자기 보따리를 짊어지고 똥 내 나던 누더기를 쓰고 와서 ‘선생님, 구해 주소!’ 하는 것이 아니라, 옷을 트럭에 실어와서 열두 가지 옷을 펴놓으면서 ‘무슨 옷을 입겠습니까?’ 해야 돼요. 어머니를 그렇게 해드리고 3대를 이렇게 옷을 입혀 줘야만 해방이 된다고 본다구요. 그 이상의 말을 해볼까요? 모르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게 다 원리적인 말이라구요. 자, 읽으라구.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망신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