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을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다구요. 자, 읽으라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일본 사람들을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다구요. 자, 읽으라구.

『……그래서 육적인 입장에서 교황청과 같은 사명을 해야 할 곳이 한반도라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어디서 와야 되느냐? 서구사회에서는 못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재적인 사람들이 한국에서 나왔어요. 요즈음에도 그래요. 한국이 세계의 첨단에 섰다는 것을 미국도 알고 일본도 알고 있다구요. 거기에 연구할 수 있는 최정상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에요. 새천년 시대에 있어 첫번에 태어난 사람이 한국 사람이지요?「예.」새천년 노래를 지은 사람도 한국 사람이지요?「예.」한국 사람이 문제예요.

심정문화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그런 시대로 들어가게 될 때는 천재적인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는 거예요. 하늘의 왕권을 중심삼고 치리 못 했던 한스러웠던 영들이 지상에 재림해서 실체적 권한을 갖다 맞춰야 영계의 한과 하나님의 한을 다 메우고, 땅의 한도 메운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재림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아담이 실패한 것을 재림주가 와서 완성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누가 자기의 친구가 되는 것도 누구의 소개 없이도 벌써 어디 가더라도 자연스레 돼요. 60억 인류 가운데 자기 친구를 찾아가면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의 조상들이 연결돼요. 그렇게 되면 연대해서 조상들이 다 연결된다구요. 인맥을 따라서 공적인 기준이 같으면 전부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도 그 결착지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나온 역사의 모든 정수(精髓)가 합해서 결착되어야 새로운 씨가 생겨요.

씨는 그렇지요? 싹이 날 때부터 열매 맺히고 낙엽이 되어 떨어져서 비료가 될 때까지 모든 요소가 그 씨에 다 들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