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육지 두 세계가 필요하니 북극과 남극을 개발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바다와 육지 두 세계가 필요하니 북극과 남극을 개발해

그래, 해양을 중심삼고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육?해?공군을 지배하는 나라가 미국이에요. 해양을 모르면 안 돼요. 육지를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이 취미산업을 하는데 바다와 육지예요. 더울 때는 바다에서 목욕하고, 추울 때는 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춘하추동을 극복하는 비결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사업을 해서 지금 남극에 가는 거예요. 남극을 점령하면 돼요. 북극, 알래스카에서는 우리가 제일이에요. 알래스카에서 넘버원이에요. 그 다음에는 남극에서 제일 챔피언이 돼야 된다구요.

물이 있는데 물은 육지와 연결되고 얼음과 연결돼요. 북극과 연결되는 거예요. 바다를 중심삼고 해안선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두 세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북극에도 남극에도 달려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시대지만 빚을 지고 남극에서 크릴새우를 잡기 위해서 세계 첨단의 선박을 만들어 가지고 오늘내일 가서 일할 수 있는 물건들을 싣고 출범하는 거예요. 내가 2월이 넘기 전에 출동하라고 했는데 2월을 넘기게 되었어요. 자기들은 2년 전에 출동한다고 그랬는데, 이제야 출발하게 됐어요. 뭘 모르는 사람은 그래요.

내가 생각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생각한 그때까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완성할 수 있는 비용을 대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박구배도 미안하겠지요. 수십 번 쥐어박고 이랬다저랬다 하니 돈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박구배 왔나? 훈독회에 왜 안 왔나?

내가 어려워도 그 일이 중요한 거예요. 교회를 팔아서라도 투입하는 거예요. 미국의 땅을 팔아서 투입하고 있어요. 미국도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원리원칙대로 살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을 팔아서 그 일을 해야 될 텐데, 곽정환이 잘못해서 세계기금을 들어다 나라에 퍼부었어요. 갚아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필요 없지요?「아닙니다.」「절대 필요합니다.」이제 더 뭘 해달라고? 자기들이 공동묘지에 가는데 레일을 타고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지요? 뭘 해줘요? 사람으로서 인생문제를 해결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고, 하늘땅에 대한 걸 알고, 인생이 가야 할 길을 알았으면 다 알았지. 길고 짧은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알고 죽으면 저나라에 가는 거예요.

일생 동안 고생했다고 한할 필요 없어요. 그건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거예요. 역사시대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하늘의 뜻 앞에 내가 불렸기 때문에 그걸 고이 메워 가야 돼요. 그 메운 땅을 지나갈 때는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나를 칭찬한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갈 때는 앞서서 안내해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탄식할 것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니까 앉아서 탄식하는 거예요. 아는 사람은 해방이에요. 지옥까지도 해방이에요.

오늘이 8일인가 9일인가? 나는 모르겠다.「8일입니다.」8자는 좋은데, 좋은 날 아침에 내가 기분 나쁜 얘기를 해서 안됐구만. 그게 좋은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