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과 우주산업 시대를 대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해양산업과 우주산업 시대를 대비해야

『……그런데 미국은 일본도 자기 품에 품을 수 있고 한국도 관리할 수 있는데, 왜 아시아를 점령 못 했느냐 이거예요. 아시아를 왜 관리 못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미국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본래는 동남 아시아, 인도까지 전부 다 미국이 관리할 것 아니예요? 월남, 타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전부 다 중국 편으로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해양사업을 중심삼고 배를 만드는 거예요. 항구도 지금 만들고 있다구요. 그리고 비행기를 사서 비행기 공장과 비행장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 세계에. 지구성을 떠나서 별나라도 갈 수 있는 그런 기술에 있어 첨단에 서야 되는 거예요. 임자들은 생각하지 못하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최후에는 우주공학과 해양산업 개발이에요. 알겠어요?

원자재의 4분의 3이, 육지의 3배가 바다에 묻혀 있어요. 그 주인이 누가 될 거예요? 해양권을 장악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남극으로부터 동서로 해양권을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수역을 중심삼고 20킬로미터, 12킬로미터 이상에서부터 20킬로까지 점령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지역이 일본의 긴자(銀座)보다도, 미국의 뉴욕보다도 비싼 땅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해양산업 시대가 오기 때문이에요. 해양산업 시대가 끝나게 되면 우주산업 시대로 들어가요. 별나라에서 황금을 캐올 수 있고 다이아몬드를 캐올 수 있고 다 그럴 수 있다구요. 별나라에 다이아몬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곽정환!「있겠습니다.」있고 말고지 ‘있겠습니다’가 뭐야? 있고 말고요. 그러니까 수중자원 개발이 끝나게 되면 우주개발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문명의 발전에 대해서는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주올림픽대회를 계획하고 있어요. 우주 무슨 대회?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우주올림픽대회예요. 우주올림픽대회에서 마라톤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구를 몇백 바퀴, 몇천 바퀴를 돌 거예요. 마을 마을마다 다니는 거예요. 공중의 이상적 본연지다,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발레 같은 것은 하나님을 찾아서 올라가겠다는 것인데, 이제는 얼마든지 끝까지 올라가서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어요. 별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는 거예요. 가서 한 달, 두 달 동안 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알겠어요? 지금 그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 저변의 원자재 개발이 끝나면, 인류가 그 이상 없다 할 때는 우주개발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과학문명이 발전할 것이라고 선생님은 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인터넷 같은 것이 나와서 세계가 앉아서 회의하고, 하루 생활권이 아니라 한 시간권 내에서 산다고 했을 때 다 미쳤다고 그랬어요. 이제 선생님이 죽기 전에 다 돼 있다구요.

지금 이메일(e-mail)이 나오고 인터넷이 나왔어요. 시디(CD)가 나왔기 때문에 5백 권 책이 이 판 하나에 다 들어가지요? 얼마나 무서운 세계예요? 거기에 저장된 것이 없는 것 같아도 다 들어가 있어요. 영계에 없는 것까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판만 있으면 돼요.

그 판을 가질 수 있는 상속의 루트가 원리 말씀이에요. 시디(CD)판을 살 수 있는 말씀이 뭐라구요?「원리 말씀입니다.」원리 말씀이에요. 그게 귀해요, 귀하지 않아요?「귀합니다.」하나의 시디 판을 2백 달러 주고 산다면 거기에는 2천 달러가 아니라 수천만 달러가 들어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뼛골이 상하더라도 시디를 살 수 있는 2백 달러를 버는 데 한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소망인데 말이에요. 자기가 바라던 뜻이 이뤄지는데 무슨 한이에요? 수고하고 투입하지 않고 소망의 뜻이 이뤄져요?

그래, 역사는 그렇게 된다구요. 해양 개척이 끝나게 되면 뭘 한다구요?「우주개발입니다.」달나라의 보물을 다 캐는 거예요. 거기는 언제나 갔다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가까우니 갔다왔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한 달, 두 달 사는 것은 문제없는 때가 온다구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