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자들을 해방시켜야 될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여자들을 해방시켜야 될 선생님

선생님은 세계의 여자들을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그것이 재림주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세 사람이 문제가 되지요? 남자는 천사장, 여자는 해와, 재림주는 아담입니다. 세 사람이라구요. 본래 아담의 누이동생이었고 앞으로는 아내, 어머니, 할머니, 여왕이 될 해와를 사탄이 도둑질해 갔습니다. 그 8단계의 사랑의 주체자가 아담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선생님을 만나면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리를 들으면 백 퍼센트 따라오게 됩니다. 본심이 말이에요. 연애결혼을 하고 1주일도 안 된 여자가 원리를 듣자마자 남편이 싫어진 거예요. 영안이 열리는 거라구요. 아침에 남편이 출근할 때 가방을 들고 문을 나서면 대가리가 둘 달린 독사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돌아올 때도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그러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녁에 잠을 잘 때 부부관계를 하면 음부를 중심삼고 휘감아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러한 남편과 부부관계가 될 수 있겠어요? 죽어도 싫은 것입니다. 그래도 부부관계를 하게 되면 하혈을 하는 거라구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누가 알아요? 얘기할 데가 없다구요. 선생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서운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러니까 선생님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체면이고 무엇이고 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체휼한 사람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라고 하더라도 못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남편이 문제인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찾아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아오는 거예요.

누구든지 그렇게 되면 핍박을 받게 됩니다. 통일교회에 못 가게 말이에요. 머리를 잘리고, 겨울에 팬티만 입고 냉방에 감금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영계가 그렇게 가두어 두지 않는다구요. 한국에서는 12시부터 4시까지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그동안에는 기다리고 있다가 4시만 넘으면 선생님을 찾아가고 싶어서 못 견디는 것입니다. 묶었던 밧줄을 끊고, 문을 차 버리고 탈출을 하는 거예요. 겨울이고 뭐고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찾아서 날아오는 것입니다. 미친 정도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와서 담을 넘으려고 하다가 미끄러져서 쿵 하면 주위의 개들이 왕왕왕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와 보면 벌거벗는 여자가 넘어져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모르는 거예요. 자기 자신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시장에 간다고 하던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교회에 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릅니다.

어머니를 세우기 전에는 세계적인 여자들이 싸움을 했습니다. 천주적인 전쟁이 있었습니다. 누가 선생님의 오쿠상(奧さん;아내)이 되느냐 해 가지고 말이에요. 팔십이 된 할머니로부터 십대의 딸들까지 전부 다 봄바람이 들어 가지고 난리였습니다. 3대가 그랬던 것입니다. 그것이 믿어져요? 서로 경쟁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러한 것을 모릅니다. 본래의 사랑, 천국의 봄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자라고 하는 여자는 가만히 못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어떻게 되느냐? 젖이 굳어집니다. 월경 때처럼 음부가 붓는 거라구요. 그러면 잠자는 것,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그러한 체휼을 한 할머니들이 많이 있었지만 말이에요.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밤에 난리법석을 떨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여자들이 무섭다구요. 그렇게 해서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슨 짓이든지 합니다. 무섭다구요. 그러한 여자들을 교육해서 훌륭한 어머니, 할머니, 여왕이 될 수 있게끔 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여자들은 국경을 넘어서 시집을 보내더라도 거기서 고생을 하다가 죽더라도 감사하면서 선생님을 위해서 갈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안 돼 있지요? 여기에 놀음놀이로 모인 것이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천하의 갈림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세키가하라(關が原)의 싸움처럼 한발만 잘못 디디더라도 큰일나는 것입니다. 생사의 경지를 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생활을 해본 적이 없지요? 걸레 조각 같은 여자들을 훈련시키는 것도 큰일입니다. 온갖 죄악의 백화점 같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라오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좋겠다고 생각해요, 나쁘겠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