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법칙에 따라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인과법칙에 따라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쌓아진 공덕으로 한국 민족이 망하게 될 때 미국이 책임지고 살려 준다는 것을 모르지요? 내가 얘기하는 것은 15분 이내에 8개 정보처가 영문으로 번역해서 상부에 보고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그런 공인이 돼 있다구요. 이런 말을 들어요.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일부러. 내 말을 안 들으면 미국이 망해요.

의외의 문 총재는 미국에 가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미국이 망할 수 있는 입장을 돌이켰으니 앞으로 그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경고한다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지요? 여기에 국회의원이니 잘났다는 사람들이 와서 ‘뭐냐? 공인이 왔는데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도 쉬지도 못하게 한다. 듣기 싫어하는 얘기 한다!’ 그러지요? 듣기 싫어도 들어 두라구요.

『…본인은 일제 하에서 일본 천황에게도 원한이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패자인 것입니다.』내가 지하운동을 했어요. 한국을 넘어서 중국의 동지들을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미국 역시 본인을 적대시하던 국가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도덕적으로 도탄에 빠진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부모 형제를 뒤로하고, 조국을 돌아보지 않고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왜? 하나님이 수고한 터전이 날아가 버려요.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지요.『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얼마나 미워했습니까?』진정 미워했지요? 왜? 먹히겠으니까 그랬어요. 문만 열어놓으면 6개월도 안 갑니다. 견뎌 버틸 것 같아요?

『그러나 원수처럼 싸워서는 안 됩니다. 서로 사랑으로 화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 화합하여 가지고 대한민국을 하늘의 뜻 앞에 세워 이북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북을,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기독교 사상이 어디에 있어요? 교단도 하나 못 지키고 교회도 못 지키는 싸움판이 벌어졌는데.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경고해요!

『해방 직후에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더라면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 정부를 못 세워요. 둘이 갈라지지 않아요. 그래도 이 박사가 고집이 있기 때문에 전쟁시대에 거제도 반공포로를 해방했어요. 미국이 자빠지면서도 ‘잘 했어!’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몽땅 먹혀 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개인적?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인 원수 등과 대치되어 오면서 싸우지 않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무한한 희생을 치러 나오면서 수난의 길을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반대하지 못하잖아요? 반대하면 놔두지를 않을 거예요. 목사들 공개토론하자는 거예요. 미국 방송국에 목사들 총회장들, 통일교회 반대 투쟁하던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교리적으로 이론적으로 토론하자는 거예요. 공산당도 도망 다니고 있어요. 미국 종교 지도자들도 도망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따라지 신세를 누가 붙들어 줄 것 같아요? 정신차리라구요! 똑똑한 기독교인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자신만만하게 하나님 이상 심판적인 말씀하는 권위의 내용이 무엇인가 알아보지 않고 지껄이지 말라구요.

이제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욕먹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욕을 안 먹어요. 정부가 하면 정부가 교육 안 받겠다면 받아 버릴 거예요. 세계 여 개 국가의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올 거예요. 그러면 비자 발급 안 할 수 있어요, 미국을 통해서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