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해 남북통일을 신앙화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한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해 남북통일을 신앙화하자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애국동포 여러분!』 ‘예’ 해야지요.「예!」애국동포 여러분!「예!」수택리에서 삼천리 방방곡곡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애국동포는 한국만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전세계 인류가 애국동포예요.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 다 같이 참사랑의 하나님주의로 우리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국민 사상무장에 총궐기합시다! 우리 자신과 한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남북통일을 신앙화합시다!』

북한은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해서 신앙화된 국가예요. 하나님 대신 김일성과 김정일을 절대시하는 거예요. 그 이상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화 운동을 공고히 하면 남북통일은 이루어지는 거예요. 사람을 절대 믿는 것과 하나님을 절대 믿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살아 왔다는 그것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통일천하는 자연적으로 해방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신앙화하자, 한번 해봐요. 남북통일을 신앙화합시다!「남북통일을 신앙화합시다!」하나님의 참사랑으로!「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수택리, 구리시가 복을 받겠구만. 여기 시장, 안 왔어요?「시장은 안 왔습니다.」그러면 누가 왔어요?「시장 부인이 왔습니다.」아, 부인이 왔구만. 미인 되시니까 얼굴을 팔지 말고 아름다운 마음을 팔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하고 싶은 정성을 다해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같이할 거예요. 더 하면 좋겠는데, 다 끝난 것 같네.

『그리고 이 시대, 역사와 하늘의 소명에 떨쳐 일어나 남북통일운동에 우리 모두 앞장서는 의인과 지도자들이 됩시다!』

‘떨쳐 일어나’, 이것이 평안도 말이에요. 여기서는 ‘떨쳐 일어나’라는 말을 안 쓰잖아요? 평안도가 유별나다구요. 하나님이 보호하는 사람이 의인이 되는 것이요,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지도자보다도 책임자가 되자 그 말이에요. 여기는 지도자가 되자고 했는데 오늘 지도자대회니까 맞는 거예요.

책임자라는 것은 중심존재인데, 중심존재는 그 환경을 책임져야 돼요. 이 의원이 중심존재라면 여기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어렵고 슬픈 데는 책임지지 않고 도망 다니는 것은 가짜예요. 책임을 져야 되고, 그 다음엔 보호해야 돼요. 매맞을 일이 있으면 먼저 가서 맞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육성해야 돼요. 내 피를 팔아서라도 먹여 살려야 돼요. 그게 책임자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 책임자가 되고 싶어요? 지도자는 명령한 대로 행동하면 그만이에요.「책임자가 되고 싶습니다.」책임자가 되고 싶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한번 하나님 앞에 맹세해 보자구요. 책임자!「책임자!」책임자!「책임자!」책임자!「책임자!」통일이 눈앞에 다가온다! (박수)

초등학교 학생같이 순순히 잘 움직여 주는구만. 문 총재가 잘나서 그래요, 여러분이 잘나서 그래요? 난 혼자인데 잘났다고 해야 하나밖에 안 돼요. 여러분 잘났으니, 수천 명이 모여서 나보다 잘났기 때문에 말하기 전에 대답할 수 있는 구리 시민들로서, 구리가 제2 고향이라 말했는데, 하나님의 복이 간절히 있기를 비나이다.「아멘!」(박수)

『진정으로 더불어 함께 살고 싶어하는 참사랑,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사랑의 온풍을 북녘 땅 동포들에게 보냅시다!』

하루에 세끼 먹는 것을 하루에 두끼 먹고 반년 살자고 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성금 모으기 운동을 해서 북한을 도와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 끝난 다음에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조직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이 동네에서는 일주일 동안 금식하는데 ‘하루에 한 끼씩 일주일 동안 금식’ 팻말을 붙이면 그 동네가 전부 지지해서 금식한 돈을 주면 북한 땅에 나눠 주는 거예요. 내가 김정일한테 ‘내 이렇게 할 텐데 너 준비할래, 안 할래?’ 할 때, 내 말을 들을지 모르지요. 그런 비밀 얘기는 내가 뭐라고 말 못 해요.

다 끝났지요? 여기에 아줌마들이 많이 왔어요. 아줌마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수택리니까 물이 좋은 모양이지, 얼굴들이 전부 미인이구만! 내가 젊었으면 프로포즈를 한번 해봤으면 좋을 텐데. (웃음)

누이동생이고 누나고 다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아줌마도 있고 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처음 만나 가지고 남북통일 어려운 일을 부탁하게 될 때, 기념물로 무엇을 주느냐? 남북통일 순결반지를 그 누이동생들한테 사주려고 그래요. 그런데 전부 사줄 수 없어요. 내가 돈 없다구요. 오빠가 돈 없다구요. (웃음)

돈 없으니까 열 사람을 대신해서 한 사람을 대표로 주는 거예요. 대표로 주니 한 사람 받은 사람과 열 사람이 하나되고, 그 다음엔 남편들과 동네와 합하는 거예요. 여기에 나오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참된 아버지를 만드는 거예요. 동네 부인들이 모여 가지고 ‘우리 동네에 참된 남편이 누구냐?’ 해서 동네가 연합해 가지고 그 남편에게 통일 순결 배지를 달아 주어야 돼요. 알겠어요?「예.」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술 먹고 건들거리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목을 조르고 족쇄를 채워야 되겠다구요. 내가 그것을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남편을 만들면 좋겠지요?「예.」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또 빌고 빌고 빌어도 안 됐던 것을 해주겠다는데 한번 행동해 보자구요. 그런 문을 열기 위한 참사랑의 계약의 반지를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오빠의 반지를 받았는데 죽은 줄 알아 가지고 고생천만 했는데 세상에서 나쁜 놈이라고 하던 그 오빠가 살아 보니 천하의 명인이 되어 금의환향하니 오빠의 준 기념품이 그 이상 것이 어디에 있겠나 이거예요. 피 끓는 동생의 마음, 아내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할머니의 마음, 여왕의 마음으로써 갖고 싶었던 반지였기 때문에 남북통일 순결반지라고 하느니라! 아멘! (박수)

『…특히 여성의 사명은 자녀격인 청년 남녀 및 학생들을 참된 교육을 통해 참된 자녀들로 복귀해 내야 합니다.』

가인 아벨의 싸움판을 만들어낸 역사, 역사에 싸움의 역사를 유치한 둘을 하나 만들어서 부모를 거쳐 아버지를 찾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의 도리를 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 어머니들의 책임이에요. 여자가 잘못해서 이 세상이 요사스러운 거라구요. 절대 이 일을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가 합하여….』어머니와 자녀가 하나되어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어머니와 자식들이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가 합하여 본을 세워 남편까지도 교육을 통해….』어머니와 아들이 합해서 교육해야 돼요. 남편을 쫓아냈어요. 쫓아낸 남편이 제2 아담으로 오는 메시아예요. 구세주예요. 교육은 누가 하느냐 하면 아들하고 어머니예요. 나라의 효자?충신?열녀가 되어 아버지에게 충고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 교육하는 내용은 참부모가 가지고 온 교본들이에요.

『나아가 남편까지 교육을 통하여 참된 아들로….』이건 천사장들이에요. 돌감람나무예요.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누구한테 접붙여요? 어머니 아들과 핏줄을 같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하고 참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지상천국 이상을 복귀해야 합니다.』지상에 지옥을 만들어 놓았으니 뒤집어 박아 가지고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여자해방시대에 이걸 함으로써 끝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상천국 해방 자유천지가 벌어져서 만민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천국이 되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오늘의 말씀이 남북한이 함께 더불어 참사랑으로 만나는 그 날을 앞당기는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