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위하는 전통을 세워야 하늘을 찾아갈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어머니가 위하는 전통을 세워야 하늘을 찾아갈 수 있어

그 주인 하면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왔다갔다하는 사람, 사탄세계의 누구든지 건드리려고 해요. 거기에 생활적인 모든 조건이라든가 자기 사는 문제, 아들딸을 교육하는 문제, 장래 그 가정의 이어받은 혈통 문제를 생각할 때, 그것을 책임졌지만 자기 홀로 책임 할 수 없으니 또다시 시집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여자가 왔다갔다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바꿔져 나왔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전통을 이어 나오면서 아담 해와 가정에서의 혈통이 이지러지는데, 가인 아벨의 싸움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면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온 거예요. 이 전체 최종에 있어서 혼란의 때가 왔어요. 지금 각자의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개인과 싸워야 되고, 가정과 싸워야 되고, 종족?민족?국가와 전부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전세계의 모든 제도가 하나님 뜻 앞에 개인으로부터 전체 분야까지 서지 못하게끔 격파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질서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프리 섹스니 호모, 레즈비언이 나온 거예요. 이건 동물보다도 못한 거라구요. 이렇게 된 모든 전부가 여자에게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돼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탕감복귀할 때는 여자들이 모르기 때문에 조건을 세울 수 없어요. 사탄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이에요. 그것을 참부모가, 오시는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 말씀이에요.

탕감복귀는 반대로 가요. 180도 반대로 가야 돼요. 그러면 지금까지 악한 세계에 있어서 가야 할 길, 하늘로 가야 할 길은 이미 정해져 있는 거예요. 180도 달라져야 돼요. 완전히 달라져야 된다구요.

이 나라를 보게 되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 전부 도적놈들이에요. 자기 가정의 이익과 자기 출세를 위해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 극반대로 가야 돼요. 나라의 대통령은 그 나라를 대표한 아버지 어머니가 돼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국민을 이용하고 국민의 피를 빨아먹을 수 없다구요. 자기 피를 투입해서 죽을 때까지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맞는 날로부터 어머니가 죽을 때까지, 그 아들딸도 살아 가지고 또 아기를 낳아 키울 때까지 그 어머니가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하늘을 찾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탕감복귀 시대에 있어서 모든 것을 모르는데,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고 개인적 몸 마음이 막혀 있는 것을 갈라놓고, 부부가 막혀 있는 것을 갈라놓고, 아들딸이 막힌 것을 갈라놓고 전부 갈라놓는 거예요.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하늘땅까지 막힌 것을 전부 갈라놓아 가지고 올바른 길을 가려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세계적인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권내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나눠 준 거예요. 티켓을 가진 사람이 거기에 들어가려면 그 자리에 가야 돼요. 자기 혼자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나눠 줬기 때문에 이걸 그냥 그대로 흘려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을 완전히 참석시켜서 훈독회 하는 가정 기반을 확대시켜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