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으로 가입시켜 앞으로 남북통일전진당으로 발전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당원으로 가입시켜 앞으로 남북통일전진당으로 발전시켜야

이번에 괜히 그런 걸 한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내 동생이야, 아니야?’ 한 거예요. 아예 싹쓸이를 해버렸어요. 전부 모였던 사람들이 내 동생이라고 했지요? 동생이 형님이 주장하는 데 가입하는 것은 자연 이치예요. 가서 사인하라면 사인해야 돼요. 사인 안 하면 후려갈겨도 좋아요.

‘문총재를 오빠라고 하고 형님이라고 해놓고 왜 그러냐? 그런 얘기를 잊어버렸느냐?’ 하고 물어 보면서 사인 안 하면 닦아세우라고 했다고 하는 거예요. 뺨을 맞고도 반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다 손을 들었지요?

곽정환!「예.」황선조!「예.」그 폼(form;양식)을 만들라구. 내가 제주도에 갔다 올라올 때는 그걸 뿌려서 가입서를 받아야 돼. 교구장들에게 폼을 만들어서 보내 주라구. 이메일로 보내 주면 그 폼 그대로 만들어 가지고 가입하게끔 하는 거야. 내가 제주도에 가 있는 동안에 전부 가입서를 받아야 돼.

황선조의 보고에 의하면, 이번 대회에 1백만 명을 동원한 거예요. 거기에 축복가정이 1천만이에요. 그것 가지고 왜 못 해요? 우리 울타리에 들어왔는데. 그러면 이제 축복가정하고 이 패들을 합해서 남북통일전진당을 만들어서 남북통일 심정통일 전진대회를 하는 거예요. 남북 형제 정서 전진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런 간판을 붙여서 인연된 사람, 기록된 사람을 가입시키는 거예요.

당한테 지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경상도 당 이 도둑놈의 새끼, 전라도 당 도둑놈들, 나라를 팔아먹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때려죽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풀이 되어 가지고 양손에 붙드는 거예요. 부모가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운 것을 평화를 못 이루고 죽었기 때문에, 문총재가 부모 입장에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를, 동서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게 동서가 됐지요? 남북도 하나 안 되었어요. 남북을 중심삼고 동서를 묶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번에 한라산 백록담에 남북통일의 말뚝을 박고 지귀도에 남북통일의 말뚝을 박고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주도에 가는 거예요, 오늘 열 시에. 제주도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셔야 됩니다.」누구 따라오지 말라구요. 제사를 준비해도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하지, 대륙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우리들이 주재한다!’ 하는 것은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얼씬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따라가서 ‘당신들이 옳습니다.’ 이래야 돼요.

여자시대예요. 제주도, 한라산이 여자 아니에요? 한라산 족속들이 전부 둘러설 수 있게 해야 되는 거예요. 제주도 교구장이 누구야?「위성재입니다.」글쎄, 문씨 종중들이 나보고 ‘교구장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부지사가 와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꼭대기를 땄으니 문총재가 이번에 나한테 수고했다고 해서 비행기까지 태워 줬습니다. 제주도가 제일이라고 했습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문씨 여자들은 발가벗고 나서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일본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폼을 만들어서 회원을 모집하는 거예요. 정당이 아니에요. 교육당이에요. 부모 앞에 가인 아벨이 싸웠어요. 싸웠던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섭리사적인 내용은 5분 이내에 다 끝낼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다 말했으니 그것을 중심삼고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