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일생활의 교본대로 끝까지 살아 표적을 완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이 일일생활의 교본대로 끝까지 살아 표적을 완결해야

이 교본을 매일같이 읽어 가지고 여기에 몇 퍼센트 일치되느냐 체크해 보라는 거예요. 여기에 별의별 녀석들이 다 모였구만. 중요한 자리에 와서 앉으려고 하기보다 그런 모델 형에 몇 퍼센트 완성 완결했느냐 하는 것을 매일매일 이 교본을 읽고 확인해야 돼요. 이대로 못 하면 영원할 수 없어요.

남북통일은 어떻게?「참사랑으로!」그것밖에 없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이만큼 나올 때까지 별의별 시험도 많이 받았어요. 문총재가 유명하고 문총재를 사상으로도 무엇으로도 못 당한다고 하니까 ‘우와, 내가 도전하겠다!’ 해서 별의별 시험을 다 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것을 다 헤쳐 나왔어요.

그런 사람 중에 지혜로운 사람이 많아요. 그렇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 사람들은 한국에서나 큰소리했지 세계에 나가서는 큰소리 못 해요. 그러나 선생님은 세계에 나가서 큰소리하고 돌아왔어요, 도망 다녀왔어요?「큰소리하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역사 이래 짧은 40년 동안에 오늘날 문총재가 실제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했어요? 문총재가 한 것이 아니에요. 역사를 중심삼고 수고하던 하늘을 따라왔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닦게 된 거예요.

여러분도 이것을 일일생활의 교본으로 삼아 가지고 거기에 맞춰 취해야 할 기반과 나라를 놓고 끝까지 그 길을 간다 할 때, 여러분도 이와 같은 결과의 표적이 완성되는 거예요. 표적이 완성되지 않으면 선생님을 지금까지 하늘이 보호한 체제도 허사가 된다 이거예요. 허사가 아닐 때는 필시 이 길이 평가의 기준이 될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멘 했지만 이제는 나를 중심삼고 비로소 아멘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멘 한번 해보라구요.「아멘!」누구를 중심삼고?「나를 중심삼고!」주님을 중심삼고 아멘 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것은 시시한 말이에요.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래야 돼요. 내가 주체가 되어야 돼요. 또 그런 사람 앞에 부모로서 전수해 주면 그 내용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역사에 두 번도 없는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필연적인 사건이다, 역사적인 사건이다! 여러분이 ‘아멘!’ 할 때 참부모도 ‘아멘!’, 예수님도 ‘아멘!’, 하나님도 ‘아멘!’, 우주 만물도 ‘아멘!’ 하고 한 목소리로 전부 ‘하나님의 왕자 왕녀들이여!’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어야 한다 하는 결론을 냈어요. 아시겠어요?「예.」

흥미진진해요?「예.」자체의 모든 것을 부정하더라도 이것을 넘어야 돼요. 아무도 없더라도 자기가 살아야 될 길, 갈 길이 있다 할 때는 가는 그 자체에 있어서 틀림없이 할 수 없다 해서는 안 돼요. 틀림없이 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