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반지를 받은 여자들을 참아버님의 동생들로 만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순결 반지를 받은 여자들을 참아버님의 동생들로 만들라

밥도 안 먹이고 밤을 새워서 이러면 좋겠는데, 내일 저녁이면 다 끝나요. 아쉽지요? 아쉬워요, 아쉽지 않아요?「아쉽습니다.」나는 이렇게 일주일쯤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18일에는 종교 지도자들이 3백 명 이상 모여요. 이 사람들이 문총재가 나오느냐 안 나오냐 하는 거예요. 안 나간다고 그랬어요. 그래도 다 나온다고 알고 오고 있어요. 거기에 가서 얼굴이라도 비쳐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

이 사람들이 갈 길을 몰라요. 요전에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이북 5도민 책임자들을 들이 까 버린 것을 봤어요? ‘총공격할 때 협조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때 협조한다고 나하고 약속을 했어요. 이제는 언제 찾아가더라도 약속대로 해야 돼요. ‘통일교회 조사위원 이상 하라!’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조사위원 그 사람들한테 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아까 말한 일렬 통행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에요.

조사위원들, 처음 만나 가지고 문총재가 한 30분 얘기할 줄 알았는데, 다섯 시간 열 시간을 하니까 ‘아이구, 이제는 안 가겠다!’ 하며 다 꽁무니 빼다가 또 왔구만. (웃음) 솔직은 진리와 통하는 거예요. 과거의 그런 말을 그만두고 그런 입장에 서면 나라의 생사지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놀아도 좋고 밤을 새워서….

김정일에게 내가 강제로 ‘너 총선거를 해라.’ 할 때 내 말을 듣고 총선거를 하겠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 사람들이 나오면 ‘왜 통일교회를 반대했어?’ 해 가지고 반대한 사람들을 모가지 자를지 모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번 반지를 1만5천 개 나누어 줬는데 내가 김정일에게 연락했어요. 7만5천 개를 북한 여성들한테 나눠 줄 테니까 능라도 5?1경기장에 모이게 하라는 거예요. 거기에 15만 5천, 16만 명 가까이 모이는 거예요. 거기에 모이면 내가 가서 한번 강의해 주면서 나눠 준다 이거예요. (박수) 가만히 있어요!

그렇게 되면 김정일이 놀라자빠지겠어요, 어떻겠어요? ‘우와, 남한 전체가 문총재 동생들이다!’ 하는 거예요. 다 동생 되었지요? ‘80세 이하는 덮어놓고 내 동생이다!’ 할 때 ‘예!’ 했어요, 안 했어요? 박수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이놈의 동생 간나 자식들! 여자든 남자든 몽둥이로 후려갈겨도 약속대로 해야 돼요. ‘15만이 공개적으로 천하가 다 듣고 있는 자리에서 했는데, 그게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할 때 거짓말이라고 하면 혀를 뽑아 버리는 거예요.

‘뭘 해먹다가 이제 나와 가지고 사람을 망신시키려고 그래?’ 하는 거예요. 내게 가만 안 둬요. 이렇게 거짓말하고 속였기 때문에 나라를 망쳤다 이거예요. 이렇게 딱 거는 거예요.

여자들은 반지까지 사 줬다는 거예요. 반지를 싫어하는 여자를 봤어요?「없습니다.」나 하나 타면 좋겠다, 나 하나 타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동네에 결혼 후보인 미남자가 있는데 여자 백 사람이 ‘내가 그 미남자하고 마음으로 결혼하겠다고 점찍어 놓은 것이 십년도 넘었는데 어느 누구도 손대지 말라!’ 하면 그게 통해요? 그 남자하고 키스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주인이에요. 그러면 만사는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 간나들, 누이동생으로 틀림없이 만들라구. 알겠어?「예.」

여자들은 딸 될 거예요, 누이동생 될 거예요, 상대가 될 거예요, 어머니가 될 거예요, 할머니가 될 거예요, 여왕이 될 거예요?「딸이 되겠습니다.」무슨 딸? 여자는 반 도둑이라고 그러잖아요? 친정에 오면 도둑질하는 것은 여자라고 그러잖아요? 사실 그렇지요? 친정에 와서 자기가 못살면 뭐가 있으면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안 해요?「생각합니다.」그러니까 도둑년이에요. 도둑년들이에요. 딸딸 굴러다니면서 도둑질하는 딸이라구요. 딸딸 뭉쳐 가지고 자기만 생각한다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