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기반을 조건적으로 닦았으니, 이제 내적으로 정착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외적인 기반을 조건적으로 닦았으니, 이제 내적으로 정착시켜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면서 오빠 동생이라고 했어요. 오빠 동생, 형제가 안 됐어요. 그것이 타락이라구요. 사탄이 들어와서 동생을 빼앗아 가고 형님을 빼앗아 갔어요. 그것을 내가 복귀해 가지고 오빠의 자리, 동생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내놓으라고 해서 찾는 거예요.

여자부터 찾아야지요? 복귀가 그렇지요?「예.」남북한 여자들을 찾고, 그 다음에 자녀를 찾아야지요? 해와가 타락한 거예요. 그 다음에 아담이 책임분담을 못 한 거라구요. 책임분담을 못 해서 전부 다 전복시켜 버렸어요. 그러니 반대로 해서 돌려놓아야 돼요.

이제 아들딸이 뭉쳐 가지고 나아가면 축복받은 가정을 따라가요. 조건으로라도 따라가게 있다구요. 그게 안 된 사람들은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묶어 나가느냐? 가정에서부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아니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묶어야 되는 때가 최후 정리의 때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 자기가 있으면 안 돼요. 황선조라든가 곽정환이라는 개념을 집어넣지 말라는 거예요. 말이라든가 흠도 하나도 원치 않아요. 참부모 절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와 상치되는 것은 사탄이 물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선생님이 대번에 처단해 버려요. 안고 우물우물하지 않아요.

이제는 내가 사탄세계에 교회도 팔아먹고 다 팔 거예요. 교회가 없어요.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세상에 내가 할 책임을 다 했어요. 축복해 주고 다 했는데, 그 다음에 선생님이 할 일이 뭐예요? 선생님 가정을 찾아가야 돼요. 가인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일족과 대한민국까지 버렸어요. 문씨까지 버렸어요.

원래는 최선길이 책임 못 했어요. 절대 선생님을 따라와야 된다구요.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다시 세워야 했던 거예요. 해방 후에 이뤄진 것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연결할 것이었는데 기독교가 망쳐 놓았어요. 이혼시킨 것이 영락교회예요. 갖은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잘 몰라요. 그래서 반대 받는 입장에서 새로이 출발해서 이만큼 이루었어요. 이 이상 길이 없어요.

이제는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외적인 가인세계의 기반을 내가 조건적으로 다 닦아 왔어요. 이제 내적으로 정착시켜야 된다구요. 내가 할 책임이 뭐냐? 이 일이 4년 동안에 안 되면 어디든지 내가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한국을 따 버리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4천만이 아니에요. 4억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축복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안팎으로, 내적 외적으로. 미혼남녀까지 해서 4억쌍 축복이지요? 가인세계에서 아벨권 4억쌍을 닦아 놨기 때문에 아들딸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4년간에 끝마치면 통일교회의 책임과 부모님의 책임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4년 동안에 이 준비를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