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친족과 하나되어 아들딸과 하나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친족과 하나되어 아들딸과 하나돼야

그러니까 한국에 대한 책임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지금 말하는 것을 보면,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 황선조!「예.」도와줘야 되겠어, 안 도와줘야 되겠어?「안 도와주셔야 됩니다.」여러분이 역으로 해야 된다구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해야 돼요. 선생님의 일족들이 못살면 집을 바꿔서라도 이 놀음을 해야 되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일족 친족하고 합해서 아들딸하고 합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 관계라구요. 유대교가 아벨이고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아니에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볼 때, 일족 기반이 연결되어 사탄세계 전체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안 돼 있어요. 이런 뜻의 길을 가는데 자기들이 출세하기 위해서 서울대학을 가고 무슨 대학을 가? 퉤! 안 되는 거예요. 거기를 나온 사람들은 주류에 못 선다는 거예요.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인사하러 오기 위해서는 만물을 앞에 놓고 아들딸을 앞세우고 부부가 와야 돼요. 들어가더라도 환영받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걸리면 안 돼요. 총생축헌납제를 해야 된다구요. 그게 뭐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만물?자녀?부부 시대예요. 부모님까지 기독교가 잘못해서 쫓겨났어요. 가정을 찾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개인을 찾는 것은 쉬워요. 가정을 찾을 때는 사탄세계 가정의 파탄이 벌어져요. 반대 부모, 반대 가정, 반대 족속, 반대 국가가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해 나왔는데, 여러분이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물건이 문제고 아들딸이 문제예요?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희생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못 하니까 내가 이번에 와서 그걸 지금 가리고 있는 거예요. 별의별 생각을 다 할 거예요. ‘선생님이 돈 있으면 우리를 생각해야 할 텐데 버리고 혈족을 생각한다.’ 그럴 텐데, 지금은 혈족을 생각할 때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협조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 하늘나라가 있어 부모님을 중심삼고 자리잡아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없잖아요?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하니 기독교 문화권이 제2이스라엘이 된 거예요. 제2이스라엘이 부모님과 하나되어 부모님의 발판이 되어야 될 텐데 도둑놈의 새끼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피가 끓어요. 내가 원리를 알면서 어떻게 대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도 굿바이라고 선언하고 왔어요. 이것을 어떻게 가려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남북통일이라는 조건을 걸기 때문에 연장하는 거예요. 북한이 망하겠으면 망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한국도 망하겠으면 망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땅을 만들어 남미 33개국 중에 한 나라만 찾아가서 정착하면 돼요.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내가 신문사니 무엇이니 다 필요 없어요. 선생님 일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학교만 있으면 돼요. 세계적으로 보면 거꾸로 하고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도둑놈의 새끼들이에요. 예금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도둑놈 간나예요. 침을 뱉고 불살라 버릴 거라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내 자신이 원칙을 세워야 될 거 아니에요? 자녀들까지도, 여편네까지도 해치울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다들 선생님을 귀하게 여긴다고 하는데 얼마만큼 귀하게 여겼어요? 아들 이상 위했어요? 자기 소유권 이상, 자기 집안 이상, 자기 일족 이상 위했느냐 이거예요.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원래 이 모임은 필요 없어요. 다 돌아가야 돼요. 다 해산해야 된다구요. 제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갔는데 무슨 종교활동이 필요해요?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도 뜻대로 가게 되면, 훈독회해서 교육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상은 수습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되고, 종족 문씨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자기가 그것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하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안 가르쳐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