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아담은 나라를 찾고 대이동을 해서 살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제4차 아담은 나라를 찾고 대이동을 해서 살아야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 참부모가 되실 분은 다시 영적인 세계에서 개인적인 시험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시험을 당해야 합니다. 그 시험을 이기지 않고는, 내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상에 실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울 수 없기에 내적인 싸움을 해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4차 아담은 나라를 찾아야 돼요. 가정시대에서 국가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를 찾아야 돼요. 거기에 노력하는 여하에 따라서 앞으로 추첨해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져요. 자기 마음대로 한국에 못 살아요. 선생님이 있는 곳에 못 살아요. 같이 수고하고 같이 땀 흘려야 돼요.

일본의 국가 메시아들을 파라과이 땅 사놓은 곳에 집어넣어 가지고 현재 밤낮 건설하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땅을 30만 헥타르 구매하려고 했는데 지금 절반도 안 돼요. 절반 조금 넘게 계약이 되었지만 돈을 지불 못 했어요. 한국의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경제 때문에 피해가 많아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디 가서든지 살 수 있어요. 국가 기준에 있어서 무비자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한국은 그렇게 돼요. 남미의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미 이동할 수 있는 후보지를 만들고 있어요.

브라질도 그래요. 이번에 브라질 대통령이 훈장을 보내지 않았어요? 반대했었는데 말이에요. 이 녀석이 좌익분자예요. 이 사람이 반대해 가지고 <뉴욕 타임스>와 하나되어 때려잡으려고 한 거예요. 우리가 그냥 가만히 있어요? 들이대니까 반대하는 기사 내용 이상 우리가 쥐어야 돼요. 쥐게 되면 자기들이 제일 악당이 되겠으니까, 같이 참석해서 토론하자고 해서 1월 6일에 하기로 했는데 20일로 연장했어요. 나중에는 불리하게 되니까 불참하고 우리만 했어요. 그렇게 되니까 브라질 대통령이 <뉴욕 타임스>를 믿고 날개를 치고 이러다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러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훈장을 보낸 거예요. 내가 훈장을 바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힘이 있어야 돼요. 힘이 있으면 자연굴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