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가인을 사랑한 것같이 참부모의 자녀들을 사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가인을 사랑한 것같이 참부모의 자녀들을 사랑해야

여기 대한민국도 알아야 돼요. 어디 붙어 살지 말라는 거예요. 독자적이에요. 종대가 어디에 의지하나요? 가지에 의지해요? 전라도 패들! 황선조, 알겠어?「예.」가지가 무슨 가지예요? 참감람나무 가지예요. 가지는 여러분부터 뻗어 나와야 돼요. 그들은 돌감람나무 가지예요. 참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를 붙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영향을 받게 되면 내가 가만히 안 있어요. 자기에게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대한민국 통일교회와 관계없는 사람이에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가인세계를 누구보다 사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혈족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돼요. 사돈의 팔촌까지 수습해야 돼요. 여러분을 시켜서라도, 여러분을 못 살게 하더라도 수습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집을 바꾸라고 하면 바꿔야 돼요. 소유 관념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나왔어요.

4월에 성혼 40주년 기념일이 끝나면 전부 세간을 내주게 돼 있어요. 아들딸 앞에 이미 통고하고 준비하고 있어요. 세상 부모 이상 해줘야 돼요. 원래는 나라가 해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탕감복귀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게 통일교회에서 혹과 같이 취급을 받았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아무리 무엇을 하더라도 사탄세계 법으로 죽어도 지옥 못 데려가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사랑하던 이상 위하고 사랑해야 돼요. 사랑 못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극단적으로 가는 거예요. 두 갈래예요. 문씨 가운데 문익환이 김일성 숭배자예요. 나는 김일성을 깔고 앉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한 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갈라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경계선에서 교차된다구요.

선생님 아들딸에게는 두 갈래가 다 들어가 있어요. 재미있는 것이, 여자들은 다 침식당했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한 패가 되어 가지고…. 미국에 관계를 잘못한 것도 있어요. 천사장권이에요. 그 문화와 정신을 받았기 때문에 부모님을 못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 말대로 부모님이 따라가나? 안 돼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그런 거예요. 그래도 안 되니까 이제는 꽁무니에 돌아와서 ‘아버지!’ 하고 붙들게 돼 있어요.

그들을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돼요. 자녀의 자리 아니에요? 아벨을 더 사랑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열 집이 합해서 선생님 친척들이 못살면 열 집 이상의 기준으로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나라가 자리잡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기들이 앉아서 월급 타서 잘 살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지금 이렇게 살아요. 지금 여기에 와서 이런 놀음을 하면서도 남미의 산골짜기에 가는 거예요. 거기는 남미 최고의 위험지구예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으니 여기를 떠나서, 4월 8일부터 어머니가 부흥회를 할 텐데 그 전에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바쁘다구요. 자기 할 일을, 책임진 것을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을 모시고 싶은 것같이 너희 집과 너희 종족과 너희 나라를 중심삼고 그러라는 거예요. 선생님 곁에서 살고 싶지요? 나라를 거느려야 돼요. 나라가 없지요?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뭘 하려고 조국광복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밀사의 심정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어느 한 날 네 다리를 펴고 잠을 자 보지 못했어요. 새우잠, 옆으로 누워 살아 왔다구요. 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