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적 축복가정들을 배치하여 자기 일족을 구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가인적 축복가정들을 배치하여 자기 일족을 구하라

돌아가는 데 있어서 개인이 통하고, 전부가 이것을 거쳐가야 돼요. 가정적 기준에 합격해야 된다구요. 거저는 못 가요. 그래서 축복 기준을 평준화 통일화의 가치를 허락한 거예요. 축복가정들은 자기가 축복해 준 사람과 딱 하나되어 꽁무니 따라 들어가라는 거예요. 축복해 준 가정들을 포기하면 안 돼요. 여러분 믿음의 족속이에요. 그들을 중심삼고 협력해서 일족을 구해야 돼요.

축복받은 가인 패들을 자기 일족에게 배치하는 거예요. 임도순이면 임도순이 전도한 패들을 데리고 가서 임씨들을 포섭하는 거예요. 축복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야 통일적 나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종족적 기반이에요. 알겠어요? 이런 종족적 기반이 돼야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입적을 못 하면 여기를 통과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적 관이에요. 입적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가인 아벨. 여기서 상하가 결정되는 거예요. 상대를 뒤집어 가지고 둘이 같이 올라가야 돼요. 앞에 서 있는 것이 아벨이니 아벨을 중심삼고 올라가서 머리까지 가요. 머리가 이쪽 되고 꽁지를 이쪽으로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돌려놓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것을 알아들을 수 있으면 다 알겠구만. 심각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만세를 못 불러 봤어요. 만세는 해방을 말하고 환영을 말해요. 내가 해방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5년인가부터 만세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때가 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하나님 만세’ 하지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참부모 만세’입니다.」그 다음에는 뭣인가요? ‘통일교회 만세’예요. 언제 ‘통일교회 만세’를 불러 봤어요? 자, 읽으라구. (제2장 끝까지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