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제는 참부모 자녀를 통해 바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제는 참부모 자녀를 통해 바쳐야

여러분은 총생축헌납제를 알지요? 그것을 누구한테 바쳐야 돼요? 여러분이 그냥 어머니 아버지한테 못 바쳐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서 바쳐야 돼요. 아들딸 앞에 ‘내 재산, 내 나라를 전부 바칩니다.’ 할 수 있는 절대신앙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안 돼 있지요? 지금까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그게 왕자예요, 왕자. 나라를 잃은 왕자예요. 안 그래요? 36가정 대가리들은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자기 자식으로 생각해서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거 확실히 알라구요.

원필이 자체도 그래. 효원이 자체도 그렇고. 자기 아들딸 이상 위하고, 자기 여편네를 희생시켜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키고 유대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예수님이 갈 수 있는 강한 힘을 보급해 줘야 돼요.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의 모든 판도와 유대교의 판도를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 망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이 제2이스라엘 입장에 서 가지고 제1이스라엘 선생님 아들딸을 중심삼고 결속해 줘야 돼요. 그걸 선생님이 나라나 무엇이나 전부 다 해서 연결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의 몫까지. 축복받은 가정을 선생님 아들딸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바빠요.

남북이 내일 모레 통일한다 하더라도 10년 동안 이런 것이 하나 안 되면 법으로 하는 거예요, 법으로. 법으로 규정해 가지고 선생님이 손 안 대고 법적인 기준에 의해서 넘어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 선생님은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저런 말을 한다고 할지 몰라요.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요. 선생님은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타락 안 시키고 가는 거예요. 사탄이 하던 놀음을 하더라도 거기에 걸리지 않아요. 그래, 선생님이 성격이 급하면 뺨을 갈기면서 ‘이놈의 자식!’ 하고….

이제 나라가 되기 때문에 전부 다 후려갈길 거라구요. 성진이에게 아버지에 대해서 어떻다고 하길래 이 자식 뭐냐고 다그쳤다구요. 내가 그렇게 무서워요. 세계 사람들을 때가 될 때에는 후려갈겨 가지고 강제로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을 들이 패 가지고 죽을 사지에 몰아넣어서라도…. 선생님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해야 돼요. 안 되면 ‘뭐야, 이 자식아!’ 해서 굴복시켜야 돼요. 형님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 왕의 자리로 나가야 돼요. 그걸 법으로 정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 아가리를 벌리면 아가리를 째 버리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 아들딸을 팔아서라도 선생님 가정을 위해서…. 기독교의 예수님 시대를 두고 보면, 예수님의 120문도가 죽어도 선생님 아들딸을 대신할 수 없어요. 예수님은 죽었어요. 결혼도 못 했다구요. 여러분의 180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선생님 아들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선생님 말이에요?

여러분은 그 애들이 선생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잘라먹었어요. 그러니 그걸 두고 원한이 많아요. 그걸 이해할 수 없어요.

여러분과 선생님의 3대, 선생님이 사랑했던 여러분의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라도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살 수 없어요. 헌법을 제정해서,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법을 정해서 즉각적으로 대가리로부터 전부 처리하는 거예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녹음이 잠시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