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체육대전 개최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세계문화체육대전 개최의 의의

자, 윤태근한테 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라구요! 윤태근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방면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준이 되어야 돼요. 내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거예요. 세계문화체육대전이 무엇인 줄 알아요? 모든 분야의 올림픽 챔피언 제도를 만들자는 거예요. 땅 파는 노동자 가운데서도 세계 일등 노동자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노동자는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 높아요. 이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세계문화체육대전을 만들어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가정이 중심입니다. 아무리 챔피언이라고 해도 가정이 틀어지면 챔피언이 안 돼요. 순결 가정이지요? 챔피언이라도 순결 가정이 되어 원리적 전통을 따라서 하늘 부모, 천지 부모가 제시하는 역사적인 내용을 상속받기에 충분해야만 세계 왕권의 대표 실력자가 되는 거예요.

올림픽 종목 이상의 종목이 있어요. 수많은 종목이 나올 거예요. 그 챔피언만 만들어 놓으면 종적으로 전부 다 가려 줬기 때문에 횡적으로 연락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전쟁이 없어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땅을 파는 사람은 하루에 몇 평을 파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챔피언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을 가리는 거예요. 올림픽 경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모든 분야에 걸쳐 그런 입장에서 챔피언이 되면 대통령 대우 이상으로 할 수 있게끔 하나의 나라를 책임져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계획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그것 하나만이 아니에요. 주변 국가를 수평화시켜서 주체적인 입장에서 국가적 상대를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거라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