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은 투입하고 위하는 마음으로2000년 3월 26일(일), 청평수련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은 투입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기 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은 0년 3월 26일 이 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천성왕림궁전 이 자리에 전세계에 널려 있던 축복가정 자녀들과 하늘의 축복받은 전체가 일체가 되게 하시옵고, 이곳을 주목하고 경배하는 그 자리에 아버지, 친히 계시어서 모든 금후의 저희의 전체를 지도하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에 국가 메시아들과 국내외 전체의 중심적 인물들이 여기에 모여 중차대한 회의를 하여 오늘날 이 세계의 고위층과 국가를 지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중심삼은 훈독 세미나 계획을, 실제 체험한 모든 것을, 모델형을 전수하기 위한, 받기 위한 모임이 되게 하시어 외적 내적으로 전체를 구비한 것을 전수하여 온 세계적인 평형 기준을 이루시어 하늘이 이 땅에 정주할 수 있는 수평 세계와 종적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중차대한 기간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남북통일이란 이 중차대한 섭리사적 최종 종착점에 다다랐습니다. 한 나라를 완성하기 위하여 남북이 분열된 이 모든 역사적인 한의 기원을 푸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택함 받은 축복가정들이 연합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하늘의 조국광복을 위하여 저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하는 금후의 모든 전진적인 행동 위에 아버지의 축복이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월, 4월을 중심삼고 이제 저희들이 바라는 0년 4월 11일을 한계로 하여서, 부모님의 성혼 40주년을 맞는 그 날을 기하여 하늘과 땅이 새로운 기원으로 전환하는 이 전환의 때를 맞이하기 위한 전야에 있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대로 일치 완성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선두에 서서 저희가 가고 있는 모든 것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지상의 책임을 완성할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하늘 앞에 모범이 되고, 갈 수 있는 방향을 교시하는 중심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이런 천적인 소명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여서 오늘 하루 계획하는 전체도 뜻하시는 가운데서 하늘의 은사 가운데 충만히, 아버지 몸 마음에 흡족하게 은사를 받게 허락하시옵소서. 나머지 저희들이 금년에 사명적인 책임을 하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아버지의 은사로써 모든 것이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받은 영인들과 통일교회 영계에 가 있는 중심식구들이 영계를 수습하여 모든 체제를 갖추어 일하여, 지상의 완성을 돕기 위한 그런 섭리 앞에 부끄럽지 않는 지상의 책임자들로서 저희들이 앞서서 모든 전체에서 더욱더 분발할 수 있는 책임 수행에 부족함이 없게끔 아버지,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이 계획하시는 뜻대로 일취월장, 승리 찬양할 수 있는 통일세계의 지상?천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온 영계와 육계가 합하여서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참하나님≫(일본어판)을 어디까지 읽었어요?「4장까지 있는데 어제 1장을 읽었습니다. (곽정환 회장)」어제 1장을 읽었어요? 그러면 2장부터 읽어요. (≪참하나님≫ 2장, 3장, 4장 훈독. 곽정환 회장의 기도)

이제 중대한 문제가 남북통일인데,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자만심이 있어서는 안 돼요. 투입하고 위하는 마음, 이렇게 되면 지금 때가 옛날과 달라서 사탄이 반대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거꾸로 떨어져요, 거꾸로. 그래서 자기가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재창조하고, 그 동생과 하나되고 이 민족이 하나되어서 남북이 갈라진 것이 통일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정신을 가지고 나가야 돼요.

그렇게 되면 가는 길을 하늘이 전부 다 준비하고 여러분의 갈 길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영계가 지금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태도가 계속되는 한 남북통일은 무난히 이루어져요. 만일에 이것이 한때가 되어서 이루어지지 않게 될 때는, 북한 자체가 존속할 수 있는 입장이 되지 않고 반드시 고개를 넘지 못하는 자리에서 쓰러지는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금년 8월이에요. 양력 8월까지 우리가 있는 노력을 다해야 돼요. 그러니까 몇 개월 남았어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6개월 남았어요. 음력까지 하게 되면 7개월 남았어요.

이 7개월 기간에 우리가 땅 위에서 모든 민족을 대신해서, 혹은 국가의 모든 전체를 대신해서 심정적 뿌리를 연결시켜 북한 땅까지 넘어갈 수 있는 심정의 여유를 남길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그럼! 몇 시 됐나?「넘었습니다.」(경배) (이후는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