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메시아로서 남북통일을 위한 아벨의 책임을 다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국가 메시아로서 남북통일을 위한 아벨의 책임을 다하라

자, 이번에 왜 모이라고 했겠어요? 여러분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선생님이 모이라고 했겠어요? 어째서 모이라고 한 것 같아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 수행을 분담해야 되겠기 때문에 모이라고 한 거예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다했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를 어떻게 교육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훈독대회를 미국에서 폼을, 모델을 만드는 입장에서 시작했어요. 교회를 중심삼고 문화인 언론계, 똑똑하다는 인텔리 계층 사람들을 데려다가 훈독회를 한 거예요. 같은 날과 같은 시간 내에 있어 안팎의 가인 아벨적인 기반을, 초국가적 초세계적인 판도를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공식적인 기반을 닦아서 이제는 궤도에 올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단시간 내에 교육시켰는데 이제 갈 데가 어디냐? 한국을 중심삼고 남북통일 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소명적 책임이에요. 스스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다 예비 교육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해야 될 것이 뭐냐? 모델적 교회의 고위층들을 모아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7회를 했지요?「예.」7회 동안에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적 색채 내에서만 하면 안 된다구요. 종교인이 아닌 제3자, 세속적인 세계 사람들을 모아서 우리 말씀을 훈독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최고 고위층들을 감동시켜서 세계적으로 결성시켜 국가 메시아로서의 아벨권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국가 메시아가 하는 것이 뭐예요? 그 나라에서 대통령이 가인이라면 여러분은 뭐예요?「아벨입니다.」아벨적 대통령이에요. 그러면 지금까지 몇 년 체류했어요?「4년째입니다.」4년 동안 뭘 했어요? 10년 가더라도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60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다구요. 10년, 20년에 될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비상대책을 취해야 할 이런 시점에서 불가피적으로 워싱턴에서 막대한 자금을 쓰면서 최고의 인사들을 교육한 결과가 얼마나 크냐? 4박 5일이 아니에요. 4박 5일을 단축시켜서 2박 3일 동안에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쌍수를 들고 맹세할 수 있는 실적을 이루었어요. 폼을 만들었다구요.

교회 대표할 수 있는 폼을 만들기 위해서 7회까지 곽정환이 했고, 그 다음에 3회까지, 1회, 2회, 3회까지는 미국의 상하의원, 그 다음에 유명한 법관들, 그 다음에 주지사, 주의 유수한 상하의원, 연방의회에 출마할 수 있는 최상의 인격자들을 모아서 교육한 거예요. 그렇게 3차를 하다 보니 참석자가 쇄도하는 거예요. 또한 참석자들이 이런 감동적인 내용이 미국의 전통인 건국사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거예요.

미국 사람들에게 건국사상이 결여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기독교를 중심삼고 건국사상이라는 것이 무력한 단계에 들어왔어요. 재무장해서 새로운 건국 출발을 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데, 우리 말씀이 거기에 제일 적절한 말씀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면서 흥분하는 분위기를 보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수시키는 거예요. 우선 한국말을 중심삼고 대회하던 내용을 전부 다 전수해 주는 거예요. 그런 자료들이 영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이미 여러분에게 보냈을 거라구요.

워싱턴에서 3회까지 한 것을 워싱턴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에서 제작해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영문이니까 몰라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미리 예비적인 훈련을 해서 영문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것과 똑같이 만들어 가지고 그런 내용들을 중심삼고 코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기본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급히 부른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