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못 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우리가 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나라가 못 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우리가 하자

오늘 이제 몇 시간을 하고 끝나요? 내일까지 있을래요, 오늘 다 끝낼래요?「될 수 있으면 좀 빨리 끝내고….」국가 메시아들이 참석 안 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시간이 바쁘다구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가정이나 친족을 통해서 1억씩 모금운동 해요. 어때요? 빚을 얻든지 어떻게 해서 모금운동을 하라구요. 그러면 좋은 수가 있을지 몰라요. 좋은 수가 있을지 모른다는 얘기를 해 볼까요? 국가에서 출마한 사람들에게 평균적인 면에서 돈을 대서 야당 여당을 만들면 평화예요. 싸움을 안 해요. 야당 됐던 사람이 여당이 되고 그렇게 하게 되면 자연히 싸움 안 한다구요.

국가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여당이면 여당의 관계를 만들어 놓고 비밀리에 도와줘서 몰아주는 부정 투표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못 하기 때문에 하늘의 뜻을 아는 문총재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국가의 힘을 가지고 출마할 수 있는 기금을 만들어 주어라 이거예요. 그 이상을 안 하면 모가지가 재까닥이에요. 3차 이상 가서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

야당 여당이 뭐예요? 실력 있는 사람을 정부가 필요할 때는 야당 앞에 여당이 바쳐서 야당을 도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열 사람을 도와줬으면 새로이 출마할 때 열 사람 이상 도움을 받는 거예요. 형제가 싸워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지요?「예.」이것을 전부 다 평준화시켜야 돼요.

여기에 지금 몇 명이 모였어요?「130명입니다.」130명이 1억씩이면 130억이라구요. 한번 해 볼 거예요, 안 해 볼 거예요? 몸뚱이를 팔든, 무엇을 팔든 해서 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못 했으니 빚을 지고라도 해야 돼요. 4년 동안 지불 독촉하지 않고 돈 보냈으니 물어야 돼요. 그것 하자구요, 말자구요? 왜 말이 없어요? 하지 말자구요, 하자구요?「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뭘 하자는 얘기냐? 지금 현재 한 8백 명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면 우리가 평균적으로 한 사람에 천만 원이면 천만 원을 책정하는 거예요. 부정 투표를 하는 날에는 우리가 조사국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횡적인 보고를 받아 누가 나쁘다는 것을 알리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들이 나섰기 때문에 여당 야당 당수의 부인을 우리가 교육하게 되어 있어요. 안 하면 끌어내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현재 국회의원이 270여 명인데 그게 문제 아니에요. 차후의 문제는 뭐냐? 도시자로부터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중요한 거예요. 군이 소생이고 도가 장성이고 국회는 완성이에요. 사탄세계의 소생?장성권을 점령해야 돼요. 이번에 이렇게 되면 1천 명을 중심삼고, 요전에 1천4백 명이라고 했는데 천 명만 이렇게 된다면 군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군 의회, 도 의회에 소속한 모든 사람들은 통반에 다 숨어 있기 때문에 통반 결성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사람은 낙선했다고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최고의 격려를 해줘 가지고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북한 공산당까지도 교육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표준을 위해서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밀어 주는 것입니다. 밀어 주는 것은 그 사람을 밀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국회가 망가지고 나라가 망가지기 때문이에요.

부패하는 국회도 국회지만 도와 군, 면에서부터 부패하는 거예요. 통반에서부터 썩는 거예요. 초등학교에서부터 전국적인 체제화의 기준에서 표본적인 대표, 챔피언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제도가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통일교회를 어떻게 보겠어요?

나라가 못 하면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그 대신 우리가 잘사는 것이 아니에요. 어려운 자리에서 살면서도 일대일로 책임져서 그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자면서 아들딸을, 가정을 포섭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문제없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