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 기도해. (이동한 본부 교구장의 기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이동한, 기도해. (이동한 본부 교구장의 기도)

아줌마 이름이 뭐던가?「조명자입니다.」조명자?「예.」나와서 얘기해 봐요, 영계에 대해서 체험한 것을. 간증을 해보라구, 20분 동안, 8시까지. 저기를 보고 해, 나보고 하지 말고. 거기 서서 해도 괜찮아요. (조명자 씨의 간증)

우리 말씀을 알았으면 재까닥 재까닥 다 했을 텐데, 모르니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그래, 통일교회가 좋은 곳이에요?「예.」대답은 했는데 사실이 그렇다고 느끼며 살지 못하잖아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부 다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얼마나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하고 해주고, 그 다음엔 한국 사람이 없으면 일본 사람하고 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시아 사람하고 해주는 거예요. 때가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가 드러나는 거예요.

영적 체험을 하게 되면 고달파요. 고달프다구요. 저 아주머니의 간증을 처음 들었어요?「예.」「제가 물어 봤습니다. 천주교의 신부도 사랑할 줄 알더냐고. 모르겠다는 말을 안 하니까….」(웃음) 사랑한다구요. 축복받은 다음에 와서 같이 사는 거예요.

축복이 뭐예요? 사랑하는 허락이에요. 지상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 자리에까지는 미치지 못했어요. 자, 그럼 오늘은 이만 끝내자구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