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이스라엘인 우리가 나라를 세우는 것은 숙명적 과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제3이스라엘인 우리가 나라를 세우는 것은 숙명적 과제

『……그것을 예수님이 혈족을 통해서 못 이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 가지고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을 여는 조건이 어디 있느냐? 땅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 열쇠를 땅에다 남기고 갔습니다.』

거기에 와서 제2이스라엘을 완성시켜 천국을 이루려고 했는데 못 했다구요. 그러니까 나라를 찾아야 돼요. 예수님이 나라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갔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해야 돼요. 그걸 탕감해야 예수님 이하의 모든 종교권에 소속한 영계권이나 그 다음엔 그 이하의 모든 사탄권까지도 본래 승리한 창조이상권 상에 섬으로 말미암아 지옥까지 해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유대교가 찾지 못하고 기독교가 세우지 못한 나라를 우리가 세우는 거예요. 제1, 제2이스라엘이 세우지 못했던 것을 제3이스라엘인 우리가 세워야 돼요. 지금 우리가 축복한 것은 환경적으로 세계와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 나라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세계 기준은 사탄이 관리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의 기준을 세워 개인?가정?종족?민족?세계까지 탕감하는 거예요. 문제는 국가만 세우면 넘어가는 거예요. 국가라는 것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시작했다구요. 축복이라는 것은 완성 출발권 내에 나가는 것으로, 통일교회의 축복이라는 것은 사탄권을 넘어설 수 있는 티켓을 주는 거예요. 티켓을 갖고 있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사탄이 못 잡아간다구요.

그래서 나라만 세우면 그 티켓 받은 것을 모두 공식적으로, 법적으로 관리 인정한다는 거예요. 법적으로 관리해서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그냥 그대로 무사천리예요. 영계 전체, 세계를 넘어서 천주까지 하나님의 해방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1, 제2이스라엘이 찾지 못한 국가를 제3이스라엘은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운명적이 아니라 숙명적인 과제예요. 적당히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전체가 그런 신념을 가지면 저쪽은 물러가는 거예요. 해가 아침에 떠오르면 그림자는 물러가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