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이스라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제3이스라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제3이스라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돼요. 예수 이상 아니에요, 축복가정들이? 그런데 가정을 가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들 멋대로 사는 거예요.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가정이 십자가를 지겠다는 사람만이 천국을 상속받아요. 알겠어요?「예.」그게 원리관이에요.

그래서 선생님도 참부모 선포, 참형제 선포, 참자녀 선포를 했어요. 여러분은 참자녀 선포를 돼요. 3대를 못 이루었어요. 아담을 중심삼고 3대권을 형성해야 이스라엘 정착 기준이 국가와 세계에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필연적인 우리의 숙명적 사명이에요. 필연적이며 숙명적인 사명이다 이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예.」

주변의 회사고 무엇이고, 신문사고 무엇이고 내가 불을 사를 거예요. 나하고 관계없어요. 거지 떼거리를 살려 주려고 이것을 했어요. 손해를 얼마나 봤어요? 제3이스라엘권으로 한국을 중심삼고 만들려니 모든 것을 거기에 대비한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보따리를 싸서 이민했다면…. 본래는 1962년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10년이 넘어서 미국에 갔다구요. 왜? 불쌍한 한국이기 때문이에요. 10년 전에만 갔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가 쉬웠어요. 기독교 문화권이 10년 전만 해도 그렇게 부패하지를 않았어요. 여러분을 개인 전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가서 했으면 십 년도 안 걸려 돌아가는 거예요. 30년 세월을 3배 이상의 고생을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까지 통일천하가 안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나라에 대한 개념이 없잖아요? 지금까지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졌어요? 이제 와서야 비로소 관심을 갖게 됐지요. 선생님은 일생동안 나라를 찾아 나온 거예요.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른 곳에다가 내 노력을 통해서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대사관만 설치해 놓기만 하면, 영적인 대사관을 설치해 놓으면 다 되는 거예요.

대사관도 이중으로 가인 아벨이 되어야 돼요. 나라도 가인 아벨이 되어야 돼요. 유엔(UN)이 안 되면 아벨 유엔을 만들려고 그래요. 여기도 국회의원들을 가인 아벨로 짝을 만들라고 그랬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래서 가르치라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 경계선을 뚫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오늘이 3월 30일이에요. 4월 11일까지 12일 남았어요. 해방을 말해야 될 때가 왔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머님하고 약속을 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자! 얼마나 남았나?「세 페이지 반 남았습니다.」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