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려면 먼저 환경을 창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발전하려면 먼저 환경을 창조해야

『천국은 어떤 곳이냐? 사탄을 극복한 자리입니다. 자신을 극복한 자리가 아니에요. 자체만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권, 습관적인 환경권, 혹은 상습화된 자리에는 천국이 임할 수 없습니다. 이 상습화된 환경을 사탄이 고질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여기에 우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탄의 환경을 극복하고 나야만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환경을 창조하는 데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식물도 플러스 마이너스, 동물도 플러스 마이너스, 인간도 남자 여자, 천국도 지상천국 천상천국이에요. 전부 상대적 관계예요. 그 환경을 개척해야 돼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못 해요. 전도를 나가서도 동네가 전부 환영할 수 있게끔 행동적인 면에서 본이 되고 이러면서 해 나가야 된다구요. 앉아서 ‘원리 말씀을 들으러 와라!’ 하면, 올 게 뭐예요? 왔던 사람도 도망가요. 나중에는 쫓겨나는 거예요.

환경 창조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환경을 창조했지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나라의 주체 대상이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기독교가 해방 직후에 하나되었으면…. 천주교와 기독교가 가인 아벨이지요? 환경 창조가 돼 있어요. 상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주체 대상만 하나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을 창조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찾아가서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기독교를 세워서 남미와 북미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남미에서 제일 큰 나라가 브라질이에요. 브라질이 <뉴욕 타임스>하고 반대하다가 지금 완전히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었어요. 이번에 브라질 대통령이 선생님에게 훈장까지 보내 왔지만 말이에요.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탕감조건을 세워서 넘어가야지 그냥은 못 넘어가요.

지금 세계 185개국의 지도층이 선생님에게 조건적인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예물을 보낸 거예요. 다는 못 했지만 많은 예물을 보낸 거예요. 185개국에서 2천여 종의 표창장이니 무엇이니 보내 왔다구요.

그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형제로 만들어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선생님의 생일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시작된 거예요. 부모님이 국가적 시대에 돌아오기 전에 미리부터 아담권 설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설정해서 지금 넘어가는 때예요. 가나안 복지 상륙이에요. 경계선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를 통일해 나왔으니 맨 나중에는 나라가 문제예요. 이 세계의 환경권은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에 주체 대상만 되면. 이북과 하나되면 이북이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내 말을 들으면. 세계가 전부 협조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박상권은 그걸 모르고 나한테 자기가 중심같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제가 중간에서 잘 조정할 테니 선생님 기다려 주소.’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박상권을 믿지 않아요. 대신 누구를 세워서 미국에서 고차원적인 길을 열려고 그래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