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죄를 짓게 되면 세계의 오지로 추방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앞으로 죄를 짓게 되면 세계의 오지로 추방돼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종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민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세계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땅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이 땅 위에서 몸을 벗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면 그 곳이 영계의 천국이라 이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개관입니다.』(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야만 힘을 가져서 제거할 수 있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국가적 법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공산권을 용허할 수 없어요. 이래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선생님이 이 지상에서부터 천상지옥 밑창까지 벌떡 뒤집어 놓는 거예요. 사탄 졸개새끼들을 다른 데로 몰아넣어야 돼요. 북극 남극 같은 곳, 사람이 없는 데로 쫓아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앞으로 죄를 짓게 되면 북극 남극에 가서 살아야 돼요. 가서 동물들과 같이 사는 거예요. 그게 사람이에요? 몇 년 동안 있어서 살아남으면 중간지역에 데려와 가지고 교육해서 복귀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낙원과 같은 곳에서 말이에요.

뭘 모르니까 편안하게 자고 밥 먹지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면서 편안하게 밥을 먹겠어요? 모르는 녀석들이 아는 사람을 존경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고 따라가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세상 전부라고 알고 있어요. 아니에요! 그걸 부정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보라구요.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한 번만이 아니에요. 몇 번씩이나 가르쳐 준 거예요. 그 자리에 선생님이 안 있어요. 탕감이 안 되면 이동하지요? 제2이스라엘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동했어요, 이동 안 했어요? 이동한 거예요. 자, 읽으라구.

『오늘날 이 땅 위에 사탄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간은 혈통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을 보면 ‘양자의 이름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서 하나님을 부를 수 있지 직접 못 부르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만은 하나님의 직계 혈통의 인연을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을 접붙여야 돼요. 종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아바 아버지라고 했는데 이건 종의 종 자리예요. 그것은 이스라엘 유대교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서부터 예수시대에 종의 기준에서 양자의 기준을 넘어 서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직계 아들하고 접붙여야 돼요. 잘라서 접붙여야 돼요. 부정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접붙인 그것이 예수의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가 접붙였지만 세계가 남았으니 가정을 일원화시켜서 접붙여야 하늘나라가 형성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준 축복은 뭐예요?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거예요. 티켓을 주는 거예요. 아직 국민이 안 되었어요. 예를 들면 미국에 들어가면 영주권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있더라도 그 나라의 백성으로 수속 받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 나라의 법에 전부 맞추어야 돼요. 영주권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중간 과정이에요. 마찬가지입니다. 영주권 기간이 있지요? 잘못하면 쫓겨나지요? 그러나 나라가 있으면 쫓아내지를 못해요.

미국에서 형을 받은 사람은 미국 국민이 아니면 어느 누구나 추방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형을 받았지만 미국이 추방 안 했어요. 그거 왜 그랬을까요? 판사들한테 상부의 지령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요. 추방했더라면 기독교고 무엇이고 다 포기해 버려야 돼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