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통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실체권을 이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말씀을 통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실체권을 이뤄야

『……축복받은 가정이 앞으로 영계에 갈 수 있는 문제를 등한시하고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영계에 간다면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 나갈 수 있습니까?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것은 장성기 완성급(長成期完成級) 내에 있기 때문에 세계권까지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기 때문에 세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갈 수 있는 길을 다 준비했는데 여러분이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완성기에 소생?장성?완성 3단계의 7년노정이 남아 있어요. 아담이 거기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 축복해 준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자기가 자주적인 입장에서 사탄과 타락한 세계를 이겨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런 지시를 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참부모님의 말씀과 참부모님의 행적을 중심삼고 거기에 완전히 하나되어야 넘어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무엇이 있으면 그건 반드시 전체가 가는 7년노정에 흠이 생긴다는 거예요.

말씀에 절대 하나되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해서 실체권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세계와 인류가 보게 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말씀이 그러니까 실체도 그래야 돼요. 말씀이 플러스면 실체도 플러스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상대가 돼서 돌아오는 거예요.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요. 세계 만물을 창조할 때 아담 하나를 만들고 그 대상을 만든 거예요. 이게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활도 언제나 주체 대상을 이루는 생활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주체 대상을 이루는 생활을 하면 환경은 완성한 아담 해와에 자동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주체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플러스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 나라면 나라의 환경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나라 전체가 큰 플러스가 되어 세계 환경을 소화해 나가야 돼요.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하고 주체와 대상을 창조한 거예요.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인들이 그걸 모르고 있어요. 어디 가든지 함부로 생활할 수 없다구요.

자기가 생활한 것이 환경에 맞게끔 해야 돼요. 환경을 잃어버리고 타락했기 때문에 환경을 만들어 놓고 말씀의 실체를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 동네에 들어가면 동네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환경의 모든 만물은 완전한 플러스를 좋아하고 마이너스를 좋아하는데, 그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이 위해야 돼요. 환경이 흡수돼야 돼요. 환경이 희생해야 된다구요. 환경이 희생해서 중심적 가치 존재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정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환경이 흡수될 수 있는, 본이 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인들이 그걸 못 했어요. 자기는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가 안 되어 가지고 평하니 말씀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 가인 아벨 관계가 안 돼요. 이러면 반드시 번식하게 돼 있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