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잘 모셔야 복 받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조상을 잘 모셔야 복 받는다

『여기에서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를 살펴보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다. 즉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음과 몸의 관계와 같다. 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부부사이처럼 떼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 없는 일체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상인들이 육체를 가지고 살 때, 지상생활을 하는 동안 잘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 삶이었음을 깨닫는 것은 대부분 육체를 이미 잃어버린 영인의 모습일 때이다.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서 복을 받았을 때는 조상을 구해내는 거예요. 조상을 구해야 돼요.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아시아에서 유교사상을 제일 첫째 중요시한 것은 한국이에요. 조상을 위해 주면 조상이 해방받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기성교회에서는 성묘 같은 걸 못 하게 하지요? 그 시대는 지나갑니다. 조상을 모셔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 땅을 떠나게 되면 전부 다…. 어떤 조상이든 잘 모셔야 돼요. 그러면 복받아요. 선생님이 쌓아준 복, 천지의 모든 해방적인 복이 숨쉬니 그 족속 앞에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이 수도 파이프 같은데, 이 파이프보다 더 큰 것을 만들면 전부 다른 데의 물까지 그리로 가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그런 나라가. 유교 중심삼고, 불교 중심삼고, 기독교 중심삼고, 3시대에 3종교를 중심삼고 주권을 움직여 나온 거예요. 기독교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렇지요? 기독교가 움직였으면 선생님이 반대 안 받아요. 이것이 유교권이 된다면 어떻게 됐겠나? 기독교가 반대해 가지고 놔주지를 않아요.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흡수되겠기에 전면적인 반대를 한 거예요. 하늘의 섭리가 그래요. 전부 다 가정 중심삼고 하늘땅을 빼앗아 오는 놀음을 하니, 하늘땅이 동원되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동원되어서 반대하는 것이 완전히 굴복해야 돼요. 굴복하는 게 힘든 거예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모르는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굴복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모르는 세계의 사실을 실제세계에서 재창조해 가지고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승리권을 닦았으니 전부 다 굴복해야 돼요. 안 그래요? 자, 읽으라구요.

『나의 이름으로 내 조상들에게 기도하여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은사요 특사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평안한 위치로 안착시켜 줌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지상 생활이 평안해진다. 그러므로 내 조상들의 구원은 내가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에 제4차 아담권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영계에 모든 관계된 것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가르쳐준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을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적 메시아 다 만들었지요?「예.」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