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기를 달고 부모님 존영을 모시면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통일기를 달고 부모님 존영을 모시면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해

미국 교회에서 우리 기 달기 운동을 하라구요.「예.」교회 기 달기 운동, 부모님 사진 걸기 운동, 그것만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가 와서 전부 다 점령합니다. 지상에 영계의 거점이 생겨 가지고 교회에 와서, 사탄을 몰아냈기 때문에 사탄들을 전부 다 교회장이 점령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사탄을 전부 몰아내는 거예요. 기 달고 선생님 사진을 모시면 새벽 세 시만 되면, 조상들이 와 가지고 우리 후손들이 경배식 할 것을 전부 준비시키는 거예요.

그거 다 하라는데도 다 안 하잖아요? 기 다 달았나?「지금 그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교회가 하나되는 거예요. 연합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선생님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참부모, 부모님을 따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참부모?

하나님도 따라가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것이 참부모예요. 왜? 하나님은 참부모를 따라가면 해방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혼자 해방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는 싸움을 하나님도 못 말리고 사탄도 못 말려요. 참부모님이 ‘야야야, 사탄아!’ ‘왜 이래?’ ‘너 이래서 싸우지? 하나님이 이래서 싸우지?’ 하면 그렇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그 일을 다 해결해 줄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너희들 전부 다 타락했기 때문에 지옥에 가니 지옥을 없애 가지고 너희들을 해방시켜 주면 되지?’ 하면 ‘오케이!’ 하는 거예요.

누시엘도 해방하지 않았어요? 누시엘이 해방을 맞은 게 언제인가? 1999년?「3월 21일입니다.」1999년?「1999년 3월 21일입니다.」1999년 3월 21일이에요. 졸개 새끼들이 전부 말 안 듣는다고 그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들을 게 뭐야?

지금까지 무솔리니나 히틀러, 2차대전을 주도하던 이 사람들이 자기 졸개 새끼들을 전부 다 축복받게 해 가지고 사탄을 보고 ‘야야! 너희들도 반대하지 말고 축복받게 해줄 테니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 문을 들어갈 수 있다구요. 지옥을 떠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지옥 철폐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지난 13일부터.

그러니까 이제는 자기 선조들, 14대 선조들을 불러 총동원해 가지고 내가 출전하는 데 영계의 천사장 대신, 천사장 가정 대신 노릇을 시키는 거예요. 가정을 위해서 있었던 천사장이 가정을 전부 다 파탄시켜서 사탄세계를 번식했으니, 천사장 가정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그건 영계에 없는 거예요. 부모님이 만들어 주었는데 그 군대가 쓸데가 없어요.

사탄 정비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 정비, 지상 정비를 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는 보이지 않으니까 모르지만, 영계에서 보고는 그 우거하는 것을 와서 격파하고 차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거!’ 이러고 말이에요.

일본도 이제 많이 변해요. 이제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말로 반대하면 가슴이 울렁울렁 거려요. 선생님에 대해 반대하는 말을 하려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벌어져요. 반대하다가는 옛날에 다메섹에 가던 바울이 하늘의 벼락을 맞아 가지고 눈에 비늘이 떨어져 가지고 아나니아의 기도를 받아 가지고 낫던 것 같은 역사가 벌어집니다. ‘아무데 가서 구원의 손길을 구해라.’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제아무리 암만 잘먹고 잘살았다가 바크셔 돼지같이 돼 가지고 고기를 팔아먹겠어요, 뭘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