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를 통해 미국 교회를 하나 만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훈독회를 통해 미국 교회를 하나 만들라

시작이야?「예. 비디오 끝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머니 곧 나오십니다.」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해요? 안 듣고 괜히 쓸 데 없는 말을 시키는데 그게 쓸 데 있는 말이에요.

어디야, 모스크바야?「예. 모스크바입니다.」(어머님 모스크바 대회 축승회. 양창식 회장이 평양학생소년 예술단 한국 공연에 대한 박상권 사장의 보고 편지와 언론 보도를 낭독하고 공연 비디오 시청함)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그 구석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미국 사람들이 ‘당신네 나라에서 무슨 일이 생겼소?’ 하고 묻습니다. 그 사람들은 개인주의자들입니다. 그것이 문제라구요. 모든 미국 사람들에게 공적인 마음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한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임자는 어떻게 생각해? 누구든지 그것을 알게 되면 흥분할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늘 가려고 하다가 하루 다 잡아먹었구만. 요전에 두 번인가 갔지? 전부 연습만 하고 돌아갔을 거라구요. 교회 훈독회 하고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대회) 훈독회, 이거 전부 다 배후 조종을 해 가지고 각 주 순회 훈독회를 해야 된다구요. 돈 많이 필요 없다구요. 유명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 40일수련을 하려고 하거든요. 훈독회 실지 행동할 수 있는 요원들을 발췌해야 돼요. 미국 50개에 하면 문제가 커진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주 상원의원 등 유명한 사람이 연방정부의 국회의원들의 후원자예요. 이들을 배후에서 조종해 가지고 조직적인 영향이라든가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50개 주라면 연방정부의 상원 하원의장을 사귀어 가지고 국회에서 훈독회 할 수 있는 길을 계획하고 있다구요.

그래, 14만4천 교회 그런 것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하게 되면 선거로써 발췌되는 사람들은 생명선이 달려 있기 때문에 모두 그 방향에서 전부 반대할 수 없습니다. 어느 한 고비만 넘어서면 완전히 미국이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기독교가 전부 다 수백 교파가 싸우고 있던 것이 하나의 연합교회로 된 큰 바운더리가 된다구요. 기독교를 연결해 가지고 교회에서 목사들을 그런 준비를 시켜야 된다구요. 주에서 빨리 빨리 해서 14만 교회에 기(旗)와 부모님 사진하고 그 다음에 경배식 할 수 있게끔 하라구요. 그래서 깃발 다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면 미국 자체가 방향을 자연히 달리해 가는 거예요. 그것이 고차원, 고위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전부 다…. 그것이 연합해야 돼요. 몇 개 주가, 10개 주의 대회에 참석했던 의원들 상하의원들 중심삼고 상원들, 주지사들이 동참해 가지고 연합운동을 하면 앞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연합작전을 할 수 있는 준비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방색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14만4천 교회가 된다 하게 되면 미국에서 문제없어요. 거기에 천 배 하면 1억4천4백만 교회예요. 거기에 백 명씩만 되면 1백억이 넘어요. 인류의 배 이상이 넘는다구요. 5백 배만 해도 60억 수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애들까지 해서 할아버지들도 계수에 들어가고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문제가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