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잡고 나서는 법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자리를 잡고 나서는 법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영계의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전부 다 밀어치워야 돼요. 불살라 버릴 수 없어요. 누더기 판을 꿰매야 돼요.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축복가정들의 비료로 삼는 거예요. 세상도 그래요. 여러분이 생명의 씨가 돼 가지고 비료의 모든 좋은 요소를 흡수할 것 외에는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무가치한 것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런 입장에 선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기 전에 있어서는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 민족이라든가 자기 가정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없어요. 그래야 하나님의 권이 돼요.

어차피 개인적 시대에 그랬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재청소해야 돼요. 가정 기준에서 지금까지 미분명했고 미완성했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전부 다 이 일을 해야 돼요. 국가적 기준은 장성 기준입니다, 장성. 사탄 세력권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에 팽배해 가지고 사탄 권한을 가지고 하늘나라까지 포위하여 모든 전부가 타락권 내의 한계선을 넘지 못하고 탄식권 내에 있는 것을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이 끝날에 있어서 천주교하고 신교를 갖춘 미국 기독교가 연합된 기준에서 선생님을 받들면 탕감이 필요 없어요. 재탕감이 없어요. 전부 다 영계와 육계를 직접 주관해 가지고 청소 운동을 하면 순식간에 돼요. 7년도 안 걸린다구요. 선생님이 칼을 들었기 때문에 쳐 버려요.

그걸 하나님이 얼마나 바라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연히 해방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리잡고 나서는 모든 것을 법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할 때가 옵니다. 우리는 법이 없어요. 하나님이 법을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가정은 이래야 되고, 종족은 이래야 되고, 국가는 이래야 된다는 국법에 위배된 모든 전부는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 심판 결과의 선악을 중심삼고 남길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전부 제거시킬 수 있는 것인데, 형무소의 판결을 받아 복역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런 기준이 나오면 지상지옥 천상지옥을 다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해방받은 하나님과 해방의 축복가정 눈앞에는 용서할 수 없는, 불살라 버려야 될 존재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 간나 자식들도 여기에 와 가지고 일본 나라 앞에 부합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어요. 한국 사람도 그래요. 한국이 40년 동안 선생님을 반대했다구요. 한국의 뭐 좋은 무엇을 중심삼고 그 틀거리에 붙일 수 없어요. 근본적으로 뒤집어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