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참부모 앞에 빚진 것을 갚는 것이 조국광복을 이루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참부모 앞에 빚진 것을 갚는 것이 조국광복을 이루는 것

그래, 축복가정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축복가정! 이거 다 누가 축복해 줬나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 제일 나쁜 사람이니까 축복받은 가정을 제일 나쁜 가정이 되라고 했어요? 제일 나쁘니까 좋은 사람이 그리웠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해줬는데, 선생님은 나빴지만 우리 가정은 좋게 돼서 선생님을 구해 주겠다고 하는 입장이에요, 선생님이 좋은 일을 해줘서 우리가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잘하겠다고 했는데 자기가 선생님에게 구원받겠다는 입장이에요? 어떤 입장이에요?「전자입니다.」전자예요, 후자예요?「전자입니다!」언제 선생님한테 복을 줄 거예요, 언제?

고마운 은사를 받았으면 그거 언제 갚을 거예요? 그거 문제예요. 언제 갚을 수 있는 조건을 찾을 것이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족하지만 그 조건으로라도 다 선생님 앞에 갚을 수 있다 하는 것이 어느 때가 되겠느냐 생각해 봤어요? 그것이 조국광복입니다, 조국광복.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곽정환!「조국광복입니다.」조국광복은 뭐야?「그 다음에는 해방입니다.」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메시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는데 지금까지 못 찾았고, 오시는 재림주가 가정이상을 이루어 나가는 것은 하늘나라를 편성하기 위한 거예요. 다시는 일하지 않고 그냥 맞추면 되게 돼 있는데,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 판도를 가진 4억쌍 축복가정의 기반을 가지고 7천만 남북을 통일할 수 없게 된다면 가정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

그 빚진 것을 갚을 수 있는 조건으로서 달려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것은 같이 일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으로 말하면, 1차대전 때 징병되어 가지고 차를 타고 전선에 나가다가 종전이 되어 집에 돌아오는 그 사람들도 1차대전의 전승자라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아무 공이 없지만 출전한 그 목적지의 인연과 그때의 문서에 대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조건 제시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1차대전의 오랜 전쟁에 참석한 것과 대등한 가치를 지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오늘 여러분이 오래 됐든 무엇이든 높고 낮음이 없어요. 선생님이 말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어디에 맞춰야 되느냐 하면, 나라 찾기 위한 데 맞춰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조국광복을 위해 일하는데, 국가 메시아 책임을 다하는 그 책임 소행도 귀하지만 그것이 2차적이에요, 1차적이에요? 자기가 책임분담 맡은 그것이 더 귀한 거예요, 조국광복을 위해 일선에 나서는 것이 더 귀한 거예요?「조국광복을 위해 일선에 나가는 것이 귀합니다.」한번 크게 해봐요!「조국광복!」조국광복이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알기는 아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