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직후에 잃어버린 세계 통일권을 재차 결속하기 위한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2차대전 직후에 잃어버린 세계 통일권을 재차 결속하기 위한 섭리

유엔 자체가 국가들을 중심삼고 외교적 책임을 분담하지만, 유엔에 하나님이 없어요.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 민간단체들이 합해 유엔을 감싸서 자리잡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것은 어떤 엔 지 오(NGO) 단체가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여성연합, 종교연합, 청년연합, 대학연합, 학생연합이 한 나라의 형태를 갖추어서 거룩한 역사의 희생자들을 전통으로 모시고 새로운 나라를 형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금후에 하나님의 섭리가 바라는 종착점으로서 그것을 출발하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한국의 남북통일 운세를 중심삼고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것이 같이 붙어 나가느냐 갈라지느냐 이거예요. 점점 크게 힘있게 돌아가는데, 완전히 하나됐으면 이것이 붙어서 돌아가지만 하나 못 됐으면 갈라지는 거예요. 그 하나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있으면 다 떨어져 나가요. 알겠어요? 떨어져 나간다구요.

현정부도 그렇고 북한 정부도 그래요. 자기들을 위하게 되면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을 중심삼고 완전히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붙어 돌아가게 되면, 통일교회는 이것을 넘어서 떼 버리고 새로운 차원으로 이행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에서 북극을 포괄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 수산사업도 북극에서부터 남극으로 옮겨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결속운동도 자르딘에서 한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축복을 받았지만 자르딘을 중심삼고 재차 결속해서, 남극에 가서 정비해서 올라오는 거예요.

기독교의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고, 북미와 남미가 하나되어 아시아 대륙과 하나되는 거예요. 아시아에는 부모의 나라가 있고, 세 천사장의 나라가 있어요. 기독교의 구교와 신교가 하나된다면, 하늘적 메시아를 먼저 모실 수 있는 가인 아벨의 기준인 동시에 2차대전 때 영?미?불과 일?독?이의 3수를, 천사장적 형태의 국가들을 대표해서 통일적 하늘나라로써 연결시키려고 했던 것을 잃어버렸으니, 잃어버린 그것을 재차 결속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한국과 일본과 미국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가 한 방향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세계화 시대, 부모권 세계화 시대, 왕권 세계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위배되어 하나 안 되면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따라 올라갈 수 없어요. 따라 못 올라가니까 자기 자체들이 우리가 가는 것은 빛나는 영광의 길이요, 승리의 통일적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맨 끄트머리에 따라올 수 있는 입장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이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사탄 환경을 넘어서 하나님의 영계에 가까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 일을 이루기 위한 최종적인 전환점으로 정한 것이 우리가 이번에 가는 길이라구요. 중요한 때예요.

해양 무엇?「환원!」해양환원식! 그 다음에 뭐라구요? 육지환원! 육지환원 함으로써 통일이 벌어져요. 육지와 해양,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면 거기에는 모든 만물이 그 사랑 가운데 품겨질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되는데, 그 정착할 수 있는 자리에 한국이 설정된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모든 것이 위배되면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핵심에 정착할 수 있는 나라를 어디든지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고 우리는 그런 면에서 모든 것을 정비해 나가야 돼요.

민족 감정이라든가 전통 역사를 잊어버리고 하늘나라의 심정적 감정 일체권을 이루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새로운 문화의 전통을 중심삼고 완전히 이양, 다시 옮겨서 그것을 절대적인 중심으로서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왔다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열매로서의 국가 자체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에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핵의 나라로서 부체적(副體的) 세계화 운동을 해야 할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시대로 이양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