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교초국가연합이 유엔에 가입해서 활동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초종교초국가연합이 유엔에 가입해서 활동해야

그래서 금년에 일은 일대로 추진해 나가는데, 우리가 앞으로 ‘엔 지 오(NGO)’를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유엔에 가입시켜야 된다구요. 가입 안 돼 있지, 아직까지?「예. 가입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빨리 가입해야 돼요.

초종교라는 것은 뭐냐? 종교가 지금까지 종교 가지고는 안 된다 그말이에요. 새로이 세계의 종교의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초국가라는 것은 지금까지 정치 풍토를 중심삼고는, 유엔을 중심삼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초국가, 초종교라구요. 거기에다 앞으로 만들려고 하는 초언론기관과 초금융기관을 중심삼고 이 일만 하게 되면 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엔에 자리잡기 위한 하나의 기관을 만들었는데, 그게 초종교초국가연합의 등장이라구요. 이제 우리가 여러 분야의 엔 지 오(NGO)가 가입해 가지고 움직이는 유엔을 소화하는 거예요. 지금 유엔 자체가 우리를 소화하고 리드할 수 없어요. 모든 면에 있어서, 학술적인 대회나 모든 대회에 있어서 유엔 자체가 반드시 우리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첨단에 내세우게 돼 있지, 우리를 따라오게 돼 있지 우리를 지도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래, 초종교초국가연합, 초언론연합, 초금융연합, 초교육연합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인데, 청소년을 중심삼은 제4차 아담권 시대에 이런 일이 연결되어 한국동란 50주년 기념과 더불어 한국에서 벌어졌던 일이 뜻이 있다고 봐 가지고 이 일을 착수하기 시작했어요.

여기에 관계되어 가지고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 있어서 항공모함을 지금 인천신공항 부근 섬에다가 이양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준비한 거예요. 그 비용까지도 내가 대기로 약속돼 있었다구요. 기름 값만 6억이에요. 이렇게 준비했던 것이 중간에 뻥 해 가지고 현대그룹이 달려들고 삼성그룹이 달려드는 이런 놀음이 벌어졌어요.

형태! 전부 다 한번 얘기해 보라구.「어젯밤 열한 시에 자료 준비가 다 됐습니다. 시간을 타이트하게 주어 가지고 어젯밤 열한 시에 이 자료를 전부 얻었습니다. (김형태 회장)」이거 4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이 시상을 해야 되는 거예요.「지금 한국말로 된 것은 10만 장을 찍고요, 영어로 된 것을 아직 다 못 찍었는데 영어로 된 것을 찍어 가지고 세계에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것은 화보집으로서 크게 나올 것인데, 정부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하면서 사람들을 죽이고 하는 그런 사진들을 다 빼라고 그래서….」사진이 250장이 온다고 그랬지?「200점이 왔는데 빼고 이외에 뒤에 그림들 이것을 축소시켰습니다.」이번에 받는 상이지?「이번에 받는 상입니다.」그거 여기서 얘기 좀 해줘. 자기가 동기라든가 죽 해서 전말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김형태 회장이 그랑프리 평화상 수상 경위에 대한 보고)

이제부터 유엔과 싸움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미국을 넘어섰어요. 미국이 후원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을 넘어서서 유엔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구요. 곽정환!「예.」초종교초국가연합이 엔 지 오를 중심삼고 대회 한 것을 얘기해 주라구. (곽정환 초종교초국가연합 회장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