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실패한 것을 환원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과거에 실패한 것을 환원시켜야

박구배! 해양환원 하지 않았어?「예.」여기서 실패한 것을 남극에 가서도 박구배가 성공시켜야 돼. 그런 의미에서 박씨가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이럼으로써 육지에 가서는 박상권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박씨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박씨를 동원해서 문씨 최씨 한씨를 묶는 거예요.

최씨가 문제예요. 최성모를 중심삼고 문제가 된 거예요. 이번에 효진이 상대가 최씨예요. 최씨를 세운 거예요. 그것을 다 해방시켜 줘야 돼요. 원수들이에요. 최성모가 나를 감옥 들어가게 한 거라구요. 그들이 다 깨져 나갔지요, 최순영이?「망했습니다.」안팎이 다 망했어요. 뜻을 대하던 기준에서 그 어머니와 딸들까지도 망했어요.

지금 박씨들이 다 떨어져 나갔지요? 박철언, 박태준, 박준규, 다 떨어져 나갔지요?「예.」그것을 환원시켜야 돼요. 언론계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언론계가 반대했으니 통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유 피 아이(UPI)를 능가할 수 없어요.―환원이 되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추방당한 것 아니에요? 그걸 환원해야 돼요. 통일교회의 산업기반을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를 중심삼고 정부가 때려잡으려고 했지요? 다 환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쫓겨나서 세상에서 폐물 취급하고 혹으로 취급하던 것을 환원하는 거예요.

길모퉁이에 버린 돌이 무엇이 된다구요? 요긴한 돌이 되는 거예요. 발길로 차고 그랬지만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전부 뒤집어 박고 하늘이 중심 되는 거예요.

이번에 유엔에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각 종단이 연합해서 내가 하겠다는 것을 타고 앉아서 해먹으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론이 없어요. 이론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들고 나가면 대번에 깨져 나가는 거예요. 언론계가 들고 나와 가지고 ‘이놈의 자식, 문 총재가 한 것을 도적질하려고 하느냐?’ 하며 파헤치니까 하루 만에 왱가당댕가당 주류가 깨져 나간 거예요.

그래, 환원이라는 말이 필요하지요? 환원이 복귀 아니에요?「예.」복귀예요. 해양사업 복귀예요. 내가 해양사업을 누구보다 사랑한 거예요. 자연을, 바다를 사랑한 거예요. 알래스카의 코디악이 북태평양 원양산업의 근거지 아니에요? 우리의 배까지 파손되고 제물로 네 사람이 죽었지요? 네 사람이지?「세 사람입니다.」세 사람인가? 세 사람이 제물로 간 거예요.

「아버지, 진지 드세요. (어머님)」밥?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데…. 일본 사람이 해양사업의 총책임을 지고 있어요. 이노우에가 여기의 책임자가 되었어요. 가미야마도 여기에 왔구만. 앞으로 통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환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뉴욕의 롱아일랜드 사운드를 중심삼고 출발해서 뉴욕과 글로스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알래스카에 연결한 거예요. 환원하기 때문에 이번에 그 일을 한 거예요. 일부러 여기를 들른 거라구요. 그래서 제주도까지 가서….

제주도 이상의 땅, 제주도 땅의 3배 이상을 사려고 그러는 거예요. 3분의 1, 사탄세계의 소생?장성까지 사탄이 지배했던 것인데 완성 것은 하늘 편에 있기 때문에 3분의 1을 사탄이 나눠 주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땅을 사라고 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보다도 박구배를 중심삼고 그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김윤상이니 누구니 다 있지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