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헥타르의 땅을 사서 초종교?초국가의 땅으로 선포할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120만 헥타르의 땅을 사서 초종교?초국가의 땅으로 선포할 계획

내가 이번에도 여기에 와서 6월 12일에 그런 기도를 하고 6월까지 땅을 사서 마련해 놓으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한테 맡겨 가지고 날짜가 벌써 이렇게 됐어요. 벌써 3월부터 시작하던 일 아니에요? 무슨 놀음이든지 빨리빨리 해야 된다구요. 이제 오늘 아니면 내일 중에 박구배가 올 거예요.

60만 헥타르, 20만 헥타르…. 이번에 산 15만 헥타르까지 하면 대략 120만 헥타르가 넘을 거예요. 여기에서 가까운 땅을 사는 것입니다. 다른 데 하는 것보다 가까운 데를 사야 돼요. 그 권내에 있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내가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이 지역은 세계평화가정연합에 쓰이는 동시에 초종교?초국가의 땅이라고 발표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초월해서 모든 종교인들을 대표한 땅이고, 모든 나라를 대표한 땅이라는 것입니다. 세계평화가정연합의 땅이에요. 공유지라는 것입니다. 나라의 영원한 소유권이에요. 그건 팔 수도 없어요. 개인의 소유가 될 수도 없습니다. 세상 나라들은 우루과이면 우루과이 땅이니 뭐니 이렇게 돼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와시모시라든가 상기메티, 그 다음에 나카자, 메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의 4개국의 선을 중심삼고 4백 킬로미터…. 이게 얼마라구? 1천6백만 헥타르야?「예. 거의 1천6백만이 넘습니다.」그러니까 남북한의 땅보다 크잖아?「예, 큽니다.」그 땅이 뭐냐 하면, 한국, 남북한을 대신한 땅이에요. 거기에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4년 동안 여기에 교육기관을 만들고, 가정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가정 기준은 40일 가정수련을 통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총생축헌납물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