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위한 핏줄의 전통을 잇는 행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을 위한 핏줄의 전통을 잇는 행사

땅을 사 놓은 것을 내가 팔아야 되겠어요, 더 사야 되겠어요?「더 사야 됩니다.」한국에서 땅 산 것은 다 팔아먹었어요. 자동차 부품 공장을 만들어 놓은 것 다 팔아먹었어요. 누가? 한국 백성들이. 36가정 이 거지 패들이 전부 다 도적질해 먹고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의 돈, 세계적인 선교에 쓸 돈을 잘라 가지고 자기 나라를 도와주면 언제나 그렇게 줄 줄 알아 가지고, 돈을 타도 몇 백억씩 타다가는 전부 다 재단에서 관리하면서 쓰지 않고 자기 주머니 먼저 채우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망살이 뻗친 것입니다.

그러니까 박 대통령 일가가 저렇게 몰살한 것은 통일교회에도 책임이 있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안 했다는 것입니다, 이 박 씨들이. 박보희도 워싱턴 타임스의 사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박 씨! 박종규가 경호실장 아니었어요? 내가 박종규를 만나 가지고 소개도 해주고 그랬지만…. 꿈에도 내가 누구 만나? 요전에 통일부 장관(박재규)하고 박상권하고 그래서 가까워진 것입니다. 여기에 와 있을 때 남북한 회담하는데 매일같이 통일부 장관이 비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됐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는 자기들이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시켜 가지고 ‘제발 회의 전에 초청공연을 해 달라.’고 해서 해준 것입니다. 열흘 동안에 이걸 결정했어요, 열흘 동안에. 자기들은 10년, 몇십년 해도 안 되는 것을 열흘 동안에 해줬는데도, 전부 다 자기들 잘났다고 하지 통일교회가 고맙다고 꿈에도 생각하지를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은 그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아이들까지 이용해 먹고 차 버리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어머니가 이번에 아이들 대회에서 상도 타고, 유엔에서도 상을 탄 것입니다, 그 조건에 걸려 가지고. 유엔군을 중심삼고 성인의 도리를 아이들에게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8월 해방의 날 중심삼고 16개국의 대사들을 부르고 수상, 대통령을 불러 가지고 기념 행사를 하고, 더불어 임진각에 가서 16개국 참전용사들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한국전은 성전(聖戰)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소련과 중국, 미국이 책임 못 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평화선언을 16개국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평화 선언을 했어요. 이래 가지고 매해 기념행사를 해서 세계 성전을 위한, 조국광복을 위한 핏줄을 전통으로 이어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박 대통령 때 이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자기가 계획하는 것보다도 장성들을 통해서 하면 전부가 통일….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