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잘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마을이 잘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줘야

그렇기 때문에 땅을 사고 건설하는 것입니다. 건설하는 것은 공공기관입니다. 학교하고 청사를 짓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마을을 키우는 것입니다. 국토 개발을 해야 돼요. 국토 개발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부락이 잘살면 나라가 잘사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부락을 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락을 잘살게 하는 것은 나라를 가르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돼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데다 돈을 쓰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올림포도 전부 다 잘 만들려고 했는데 우리를 쫓아내지 않았어요? 올림포에서 우리를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해서 그랬습니다. 우리에 대해서 이해를….」이해를 못 하면 둬두고 봐야 돼요. 왜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해 가지고 그래요? 쫓아냈지요? 이 아메리카노 호텔도 살 필요 없지요.

본래 선생님이 파라과이에서 출발했습니다. 부흥회도 파라과이에서 하고 말이에요. 우루과이를 거쳐 가지고 아르헨티나로 해서 브라질을 거쳐 나오는 거라구요.

과라니족이 아시아하고 스페인 민족하고 합한 족속이에요. 브라질은 반대예요. 흑인하고 스페인하고 합한 것입니다. 과라니가 합했지요? 인디오도 합하고. 이 두 나라만 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동양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스페인은 침략자예요. 원래는 이것을 전부 다 과라니족에게 찾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거예요, 복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인디언들을 교육하고 아기들을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을 투입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

여기에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재미로 알고, 행복으로 알고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8만 헥타르를 전부 다 그들에게 맡겼어요. 그래서 얼마나 잘하느냐 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