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 철폐는 참사랑으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국경선 철폐는 참사랑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누구부터 먼저 결혼식을 해주게 돼 있어요?「아담 해와입니다.」아담 할 때, 아― 담! 담이, 국경선이 얼마나 많이 생겼어요? 해― 와! 그것을 무너뜨려 가지고…. 누가 만들었어요? 해와가 만들었기 때문에 무너뜨려 가지고 평지로 만들어야 돼요. 아담 타락하기 전부터, 담 생기기 전부터 출발해서 평지를 만들어 해와가 다 담을 헐어 버린 그 앞에 해와를 앞세워 춤추면서 세상에 행차해 개인에서부터 세계 끝까지 환영받을 수 있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있는 모든 조상도, 하나님까지도 환영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지구성을 돌 때까지 가고 그 다음에 해를 따라 저 반대편으로 돌아오면 밤이든 낮이든 없는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인간 역사에 그런 날이 없었어요. 그런 날이 없었어요. 그런 날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수한 경계선에 얽매여 가지고 허덕이고, 신음하고, 고통 당하는 거예요. 이 경계선 타파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평화의 기원인 것을 모르고 있어요. 어떻게 타파해야 된다는 것은 비로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총재만이 먼저 알고, 그 가르침 받은, 축복 받은 무리들이 여기에 와 앉은 칠팔절 축하의 참가 요원이었느니라! ‘감사합니다’ 해야지요.「감사합니다!」(박수)

자, 국경선이 나는 백만 개가 있더라도 문제없이 철폐할 수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있다!」어떻게?「참사랑으로!」참사랑으로? 참사랑이 어디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 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도 못 했는데.「아버님은 하셨습니다.」아버님이 뭐? 하나님도 못 했는데 아버님이 어떻게 해요? 했는지, 안 했는지, 거짓말인지 알아요?

그걸 철폐하려면, 하나님같이 알지 못하면 철폐할 수 없다!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하나님을 180퍼센트 이상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아요? 알아요? 왜 가만히 있어요? 얼마나 몰라요? 얼마나 몰라요? 낮과 밤만큼, 낮만큼 알아요? 모르면 밤만큼이라도 알고 있어요? 24시간 낮과 같이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