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이라는 것은 사랑의 본질적인 속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영생이라는 것은 사랑의 본질적인 속성

위해 사는 데도 어머니 아버지, 누구보다 그 동네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고, 일족이라도 불살라 가지고 다른 동네 원수의 세계를 그려 가지고 사랑해서 제사상에 통째로 갖다 바치면 사탄이 앉아 받아먹겠어요, 도망가겠어요? 앉아 받아먹을 수 있어요, 도망가요? 답변해요. 도망가요, 앉아 잡아먹어요?「도망갑니다.」틀림없이 도망가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와서 상줄 때 천배 만배 갚아 준다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알면 그렇게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살아야 됩니다.」손발을 다 들어서 박수했지요? 또 한 번 하자구요? 열 번 해서 그렇게 된다면 천 번이라도 해야지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있습니다!」있다니까 한 것으로 취급한다구요. 또 하면 시간이 얼마나 도망가겠어요? (웃음)

하나님을 알고, 천국을 알고, 그 전통적 골수 사상, 사탄이 팔방으로 도망갈 수 있는 비법이 뭐냐?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고, 위해서 사랑하겠다면 사탄은 영락없이 국경선을 버리고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더라도 그냥 못 가요. ‘야야, 국경선을 헐어 놓고 와라!’ 해서 졸개 새끼들이 남아서 헐어 놓는 거예요. 그 졸개 새끼들을 만나면 때려 죽여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야야, 졸개 새끼야! 저녁이라도 먹고 가고, 아침이라도 먹고 가라. 밥 해줄게.’ 하라구요. 그러면 ‘아닙니다.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신세 안 지겠습니다.’ 하며 마지막 인사까지 하고 가게 만들어야만 지상에 평화의 세계가 아니 올 수 없느니라!「아멘!」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사탄이 떠나감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계로, 지옥으로 직행하던 생명이 하늘나라로 상승할 수 있는 영생의 도리가 찾아오는 거예요. 거기에서 영생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알고 하늘나라의 전통적 사상인 위하는 사랑을 위하여 천년 만년 만만년 계속하고 싶은 간절한 무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하나님이 그러니까 그런 주체 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영원한 핏줄을 통해서 혈통을 통해서 영생의 논리와 영생의 전통이 나와 더불어 결착되는 것이 틀림없는 진리였느니라!「아멘!」(박수)

영생이라는 것은 사랑의 본질적인 속성이에요. 창조할 때에도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지었어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 무궁토록 세상은 지나가더라도 내 사랑은 더 크게끔 투입할 수 있는 그 마음을 갖고 사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그런 하나님 앞에 치리 당하지 않는, 하나님을 절대?영원?불변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을 수 있는 존재, 상대적 이념을 가진 존재는 절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깨끗하지요? 알았어요?「예.」

영생 불멸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전통의 주인 되는 생활 방법에 내가 일치됐으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기 때문에 영생 불멸은 자동적인 결론이었느니라!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이구, 어려운 줄 알았는데…. 오늘 큰 기념의 날이라서, 대 축하의 날이라서 새로운 말씀을 하실 줄 알았는데 다 알고 남은 얘기를 재탕하는 선생님!’ 하는데, 재탕하는 선생님이 나는 좋다, 싫다? 한약 먹을 때 재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절대 없어요! ‘문총재 재탕하는 말이 다 아는 말인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처음 듣지만 다 아는 얘기를 뭐 또 그렇게 자랑스럽게 하노? 오늘 기념하는 날에 기억될 수 있는 내용도 아니구만!’ 하는 사람은 죽어 자빠지라구요.

틀림없이 이런 녀석들은 사탄이 매고 가서 지옥 제단에다 죽여 가지고 자기의 제물로 삼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죽어 자빠져라 이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이것이 싫다면 죽어 자빠져야지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국경은 어디든지 이런 마음 이런 심정을 갖고 대하는 세계는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의 왕권으로 넘어설 수 있는 이런 자리니만큼 사탄은 흔적 없이 자동적인 굴복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천리 대도의 원칙이었느니라!「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