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위해서는 절대신앙?사랑으로 일심일체가 돼서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절대신앙?사랑으로 일심일체가 돼서 가야

절대신앙 절대사랑으로,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일심일체가 돼서 가는 것밖에는 몰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3주일도 못 돼서 가는 것입니다. 가고도 남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한국의 남북통일, 순식간에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통일교회 패도 광야에서 헤매던 이스라엘의 그 무리와 얼마만큼 관계가 있어요? 사촌이냐, 관계없는 패들이냐? 하늘이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고향도 없고 나라도 없습니다. 민족이 단결해 가지고 그 민족이 고향의 밑천이요, 나라의 밑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결해 가지고 누가 일해야 돼요? 먹고 사는 것은 여자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여자들이 빌러 다니다가 가나안 7족의 양이 부럽고, 사는 집이 부럽고, 옷이 부러워 가지고 말이에요, 하늘의 전통을 뒷전으로 버려 놓고, 그것을 나중 것으로 하고 먹고 사는 것을 제일주의로 하다가 다 걸려 버렸습니다.

이래 놓고 새끼들을 종하고 결혼시키려고 하고, 동네의 쓰레기통 같은 나쁜 사람하고 결혼시키고,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벌을 줘야 되겠어요, 복을 줘야 되겠어요? 천만 사연을 남기더라도 자기 절개를 존중할 줄 알아야 돼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알았어요.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찾았던 장자권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열두 지파를 중동지역에 배치했지요? 그 중동지역이 이스라엘 땅이에요. 지금은 어떻게 됐어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중동지역하고 원수가 됐지요?「예.」책임 못 해서 역사적인 원수로 남아져 가지고 살을 깎아먹고 뼈를 깎아먹고 골수를 빼서 멸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적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