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결혼을 통한 세계 핏줄 평준화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교차결혼을 통한 세계 핏줄 평준화운동

이제부터 4차 아담시대는 불란서 사람끼리 결혼 못 할 때가 왔어요. 하나님의 소원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었는데,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개인 사랑이 아니에요. 그 핏줄을 갖다가 바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명년부터는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 사람하고 결혼해서는 안 돼요. 4차 아담권시대니까 세계가 하나의 형제예요, 형제. *1차 아담 때의 가정이 확장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흑인은 백인하고 결혼해야 되고, 국경지대에서 교차결혼해야 되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평화세계가 돼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무슨 말을 배워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부모님이 쓰는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돼요. 한국 사람하고 누가 결혼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 전부 다 아들딸 있지요? 불란서 사람이 불란서 사람 사위 며느리를 맞을 수 없어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러잖아요? 원수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원수 될 수 있는 사람하고 결혼하는 이상, 피를 섞는 이상의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철 경연대회를 이렇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세계 평준화, 핏줄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운동이다! 이걸 알아야 돼요. *어떻게 핏줄을 섞어 가지고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방법밖에 없어요. 그러니 민족적인 전통, 습관성 같은 것은 다 섞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 국경선을 철폐해 버리고 교차결혼하면 평화가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관념을 가지고 있는 원수들이라구요, 원수. 그 원수들끼리 결혼시키면 국경이 철폐되는 것입니다. 원수가 없어진다구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면 후대로 내려갈수록 더더욱 사랑이 깊은 결혼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원칙이 그래요. 그래서 이런 놀음도 갑자기 안 되니까 훈련하는 것입니다.

북극 사람은 더운 데로 가고, 동서를 서로 연결시켜 가지고 이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년에 한 번씩은 외국에 나가서 토너먼트에 참석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참석해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