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공산당의 반대를 극복하고 꼭대기에 올라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기독교와 공산당의 반대를 극복하고 꼭대기에 올라왔다

이번에 여기에 처음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이렇게 처음 온 사람이 많아요? 촌사람들이구만. (웃음) 여기에 팔정식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팔정식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1회 때 한 말씀은 섭리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해서 한 거예요. 그것이 얼마만큼 이루어졌느냐 이거예요.

12년 전에 한 거예요. 만 11년째 되는 거예요. 그때는 미국도,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하는 최고의 원수였던 거예요. 그런 원수 자체가, 기독교 자체가, 미국 자체가 선생님한테 자연굴복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서 이제는 자기 일신을 세워 가지고 세계적인 개척을 하려고 하는 이런 기준에 서게 되었어요.

유엔 자체가 본래는 미국이 세운 거라구요. 1945년에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패전국을 전승국이 해방시키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의 형제가 싸워 가지고 형님이 사탄 편이 되어 동생을 죽이던 모든 전부가 동생이 승리해 가지고 아벨적 패권주의 국가 대표인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동생의 자리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입장이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참부모를 맞기 위한 모든 책임을 못 하고 기독교가 반대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제일 원수가 누구냐? 미국의 기독교예요. 기독교의 배후에서는 공산당과 하나돼 가지고, 전체의 사상적 기준을 보면 인본주의 사상, 그 다음에는 향락주의로 떨어진 육체파 사상이에요. 이것이 전부 다 합해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이 활용해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격파운동을 지금까지 했다구요.

개인적으로 격파하려고 하고, 가정적으로 격파,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총합해서 격파하려고 했지만 격파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거예요. 핍박을 해서 사지까지, 경계선까지 끌고 가지만 생명에 대해서는 자기가 자주 권한이 없기 때문에 생명을 손댈 수 없는 거예요.

생명의 권한은 하늘이 간섭하기 때문에 어려운 핍박, 개인적 세계의 핍박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적 핍박 환경의 모든 것이 선생님 일신을 중심삼고 공격해서 타도하려고 했지만, 하늘 편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사탄 편이 실패한 거예요. 지금 우리는 미국을 넘고 유엔 꼭대기까지 올라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유엔이 가야 할 방법은 세상 누구도 몰라요. 이젠 선생님의 말을 안 듣고는 유엔이 멸망하게 돼 있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가 그런 거예요. 일본도 그렇고 공산당도 그래요. 중국과 소련, 미국, 일본의 젊은 세대들을…. 2세예요. 12세부터 24세 이내의 모든 젊은이들을 재교육하지 않고는 세계는 미래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 가외 모든 인간들, 가정을 가진 모든 민족과 국가는 망하게 돼 있다구요. 이걸 방어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