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산업은 지상 천상에서도 무불능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취미산업은 지상 천상에서도 무불능통

그 국경선을 어떻게 철폐할 것이냐? 하나님도 국경선을 원하지 않습니다. 온 인류도 그것을 철폐하고 싶어합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장벽을 무너뜨리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사명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불평하는 사람은 사탄 편입니다. 알겠지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취미산업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지상에서도 어디든지 무불능통이고, 영계도 어디든지 내 천지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내 궁둥이 뒤를 따라와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낚시도 문제없고, 사냥도 문제없고, 노래도 문제없고, 운동도 문제없고, 외교도 문제없고, 정치도 문제없고, 경제도 문제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자유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능력 없는 사람이에요?「능력 있는 분입니다.」정치세계, 경제세계, 교육계 전부 다 만들었지요? 그래, 유엔에 가서 ‘유엔은 내 말 들어라!’ 하면 ‘레버런 문이 뭐야?’ 이런 말 못 해요.

선생님은 관심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등수에 들어가요. 그건 세계가 부정하지 못할 거예요. 바다에서도 어부 생활을 25년 했어요, 아무도 모르는 사람처럼. 바다가 자랑해요. 언제나 수평이에요. 푸른 수평이에요. 바람이 불어 격동하면 천하가 무서워하고, 그래요.

그래, 다 선생님을 좋아해요?「예.」뭘 좋아해요? 얼굴이 하얀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들 좋아해요?「좋아합니다.」좋아하지만 반대 아니에요?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면 전부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해도 따라오고 바람도 따라오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걱정을 안 해요. 내가 오면 태풍이 없어져요. 그래, 그런 것을 많이 체험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천운이 나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얼마나 재미있어요? 하늘땅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알고, 지금 몇 시야?「여덟 시 되어 갑니다.」오늘 어디로 가겠나?「바다로 나갑니다.」몇 명이 되나?「70명입니다.」70명이면 배는 넉넉하겠구만.「예, 배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오늘 나가야 됩니다.」

나는 여기서 내가 타던 배를 여러분에게 내주고 쉬어야겠구만. 이제는 어디 가서 배울 것이 없어요, 잡을 것이 없고. 할리벗도 많이 잡아 봤고, 실버 새먼도 다 잡아 봤어요.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다 알아 가지고 가면 틀림없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많이 잡으면 미안하다구요. 그렇게 하라구.「예.」(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