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는 국경선을 없애는 데서부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세계 평화는 국경선을 없애는 데서부터

자, 결론이 뭐냐 하면, 국경철폐를 우리들이 밤이나 낮이나 말해야 되고, 그것이 싫다 하면 국경이 남은 곳에 가서 싸워 가지고 국경을 없애는 놀음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유엔에 가서 그런 말을 했어요. 세계 평화는 국경선을 없애는 것이고, 두 번째는 뭐냐? 국경을 놓고 싸우던 사람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자들이 남정네의 배꼽을 보고 그렇게 좋아해? (웃음.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만두자구요.「안 돼요.」몇 시간씩 있으니까 나도 답답하다구요. (마이크 상태 불량) 뭐야? 이게 왜 그래?

자, 국경선! 국경선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요.「없습니다.」국경선이 없어요?「예.」여러분 몸 마음에 국경선이 없어요? 몸 마음에 국경선이 있어요,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국경선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좋아요?「예.」언제나 위해서 살아요?「예.」아이고, 여러분 모양은 보기 싫게 생겼는데 웃는 얼굴은 아름답구만. (마이크 상태 불량) 이걸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들려요?「예.」

알겠어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국경을 남기는 사람은 그 즉시로 사탄 소속이 되느니라!「아멘!」해봐요.「몸 마음….」(웃음) 알았지요, 무슨 말인지? 제일 중요한 것이 이거예요. 여러분이 여기 온 것은 뭐냐?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어떻게 돼서 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게 됐느냐? 남자 때문에 그렇게 생겼어요,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겼어요?「여자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