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철폐는 참부모의 출발과 더불어 하늘이 세운 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국경철폐는 참부모의 출발과 더불어 하늘이 세운 법

국경선 철폐가 본래 선생님의 출발과 더불어 하늘이 세운 법이에요. 해방 이후 지금까지 55년 역사가 지난 지금에 와서야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30대, 40대에 천하를 그렇게 만들지 못했으니 지금까지 막힌 것을 헐고 국경을 헤치고 다 넘어와서 이제는 꼭대기에 섰기 때문이에요. 꼭대기에 섰으니까 국경철폐를 선포해도 사탄이 반대를 못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권한을 가지고 국경선 철폐를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유엔에 가서도 그래요. 내가 무엇이기에 유엔에 가서…. ‘유엔이 어떤 곳인데, 국경을 가진 나라를 중심삼고 개개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경쟁하는 대사들을 모아 놓고 그런 선언을 해? 국경선 철폐가 있을 수 있는 말이야?’ 하면 뭐라고 그래요?

그게 한국 얘기예요. 한국에 국경을 세워 놨어요. 유엔 자체가 16개국을 파송해서 평화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10만 이상의 생명이 희생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을 해방 통일시켜 주려고 했는데, 유엔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중간 과정에 다 망쳐 놓고 도망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남북통일을 위해 역사적인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경선 철폐를 지금까지 40년 동안 계획해 나왔고, 공산당을 방어하고 민주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고생했다고 들이대는 거예요. 입 다물어, 이놈의 자식들!

우리나라를 갈라놓고 책임 못 한 유엔에 와서 누가 얘기할 수 없으니,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내가 얘기하는데 무슨 잔소리냐 이거예요. 그것을 하는데 무책임하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 땅을 대신할 수 있는 땅을 준비해 놓고 말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잘라 버리고, 반대하면 쳐 버려 가지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지옥으로 처넣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당당한 내용을 가지고 발표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국경철폐는 나밖에 할 사람이 또 없어요. 그건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도 알고,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다 알아요. ‘그런 새로운 역사적인 말, 세상 사람들이 놀라 자빠질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 저분이 말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수많이 놀라 자빠져 가지고 봤는데, 그런 놀라 자빠지는 내용이 전부 이루어지거든. 그러니까 이번에 그런 것도 틀림없이 머지않아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세계 지도자들은 다 알아요.

요즘에 김광인이가 배를 파는 계약을 했는데, 싱가포르의 큰 회사예요. 국가가 지불보증을 한다는 증명서가 있어야 계약을 해주는데, 이 사람들은 그것도 없는데 돈을 부쳐 왔어요, 계약금을. 대한민국의 한국은행이면 한국은행이 지불보증을 해야 되고, 그것도 못 믿어 가지고 미국이라든가 외국 은행이 지불보증을 해야 계약해서 돈을 보내는데 그것도 없이 돈을 보냈어요.

왜 그랬느냐 해서 알아보니 문 총재 회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문 총재 회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거 시시한 지불보증 가지고 논의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만큼 믿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이 쌍것들아!「예.」

그렇게 전통을 세우고 세계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을 생활을 잘못해서 펑크내는 놀음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내가 떠날 시간이 됐다구요. 바쁘게 떠나야 되겠어요. 밥은 그만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