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서 사는 것이 사탄세계를 소화 정비할 수 있는 사상적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사탄세계를 소화 정비할 수 있는 사상적 길

그러니까 문제는 국경선이에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해봐요.「핏줄!」핏줄!「핏줄!」일본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면 핏줄이 다른 면에서 세웠기 때문에 전부 다르다구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그것이 계열이 되어서 수많은 나라가 생겨난 거예요. 이 핏줄을 철폐하자 이거예요.

타락한 핏줄이 사탄의 족속이 되었는데, 그것은 개인주의 사상으로 끝날에 끝장이 났어요. 개인주의 사상의 반대 사상이 하나님주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처럼 위하고 원수를 사랑하자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최후의 종착점, 정비 결착이 뭐냐? 원수의 아들딸하고 결혼시켜 가지고 자기들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는 이상의 사람이 되라고 유언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모들이 되고, 또 그 아들딸들이 그렇게 된다 할 때는, 세계는 틀림없이 이론적인, 틀림없이 원인과 결과가 맞는 이론적인 평화의 출발 기원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국경을 많이 가졌어, 안 가졌어?「많이 있습니다.」봉태하고 황선조는 국경 있어, 없어?「없습니다.」곽정환하고 황선조는 국경 있어, 없어?「없습니다.」없어, 있어?「없습니다.」없기는? 눈을 왜 저쪽으로 돌리면서 ‘없습니다’ 해? (웃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반대파들이 국경을 만들어 문 총재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그 나라에 가서 법대로 안 했어요. 법대로 안 하지만 법이 하는 이상의 것을 해냈기 때문에 반대하던 사람도 굴복하는 거예요. 그것이 위해서 사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이 그렇잖아요?

그런 기준이 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기원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고, 사탄세계를 소화해서 정비할 수 있는 주체적 길이다, 사상적 길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이걸 알고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국경철폐를 철칙으로 알고 해라 이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웃 동네 사람을,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동네의 누구보다도 이웃 동네를 사랑해야 돼요. 이 동네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동네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저쪽 동네를 더 사랑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두 동네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통일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그래, 원수를 사랑해라! 해봐요.「원수를 사랑해라!」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보게 된다면, 서로 치덕거리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결혼하게 되어 있어요. 참 신비로워요. 그거 알아보라구요. 왜? 그게 통일원리의 정통적 방향이요 길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 세계는 틀림없이 평화의 세계가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가 반대했지만 위해서 사랑하다 보니 누구든지 다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그걸 알고, 선생님이 생애노정을 산 사람으로서 실전적 무대에서 승리의 패권의 길을 연결시키는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니만큼, 이제 여러분이 생활 환경에서 국경을 철폐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해야 할 직책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습니까?「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러면 한국에 평화가 와요. 북한 사람들을 모든 것을 희생하고 그 부모 이상, 김일성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자! (경배) 잘 있으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