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공명하는 데는 성인이 필요한 거예요, 성인이. 예언자가 필요한 거예요. 선각자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각자들은 그때 와 가지고 일반 사람이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데, 알지 못한다고 모른다는 입장에서 대우했다가는, 그 대응하는 부락이면 부락이 망하고, 국민이면 국민이 망하고 나라면 나라가, 세계면 세계가 망하는 거라구요. 세상에 지금 한국 사람이 알기를, 문 총재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없었던 애국자다, 그런 말 다 하지요?「예.」

애국자가 뭐예요? 미역국을 좋아하는 것이 애국자지요. 그거예요? 애국자가 뭐예요, 애국자? 내가 애국했는지, 도둑질했는지 누가 봤나요? 세상이 그렇게 아니까, 그 양반이 지나온 역사를 들추어보면 세상에 누구도 못 하는 모든 사실들이 많으니까, 또 그 많게 된 사실들이 자기가 일대에서 이렇게 이렇게 한다 하던 것을 다 해놨으니까, 거짓말 아닌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이제부터 백년 천년 이후에 이럴 것이다 하면 믿겠어요?

아, 15년 전에 한 것도 못 믿었는데, 천년 후, 백년 후에 이렇게 되게 되면 그때 오는 복의 환경이 얼마나 엄청나겠어요? 그러면 백년 후의 참된 말을 했다면 백년이 아니라 몇백년 후의 것이라도 기다릴 수 있는 민족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틀림없이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거 믿고 간 사람은 어디 갈 것이에요? 확정된 그 세계가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럴 때마다 박수하고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박수)

자, 이제 박수했지요?「예.」보라구요. 삼시대 뭐예요? 삼시대 사위기대 환원?「환원 일체권 축복입니다.」일체권보다 환원? 일체, 일체지. 일체권 축복, 그게 뭔 줄 알아요? 3시대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조상 셋이 다 실패했어요. 그들이 바라는 소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님의 뜻이 뭐냐? 창조이상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신학자에 물어봐도 말이에요, 뭐 쉽고도 어렵다고 한다구요.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뜻!’ 하면 창조이상 완성,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확실히 알아요. 영계에 가봐서 이상헌 씨가 보고 기록한 것이 틀림없고 수많은 성인, 성자들이 보고하는 것이 틀림없거든요. 하나님도 알기 때문에 문 총재를 지켜 줬지, 틀렸다면 지켜 줬겠어요? 알겠어요?「예.」

귀가 쫑긋하고 눈이 쫑긋해서 바라보지 말라구요. 나도 옛날에 젊었을 때는 미남자 통칭을 받던 사람이에요. 아, 정말이라구요.「믿습니다.」뭐라구? 믿다니, 눈으로 보고 있는데. 안다고 말하면 몰라도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내가 죽었나? 살아 있지요. 정말 그랬어요. 지금도 여자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여자들 나를 사랑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쌍년들이야! 남편도 있는데 사랑하면 어떻게 해? (웃음) 그렇게 좋아했어요. 무슨 약을 먹인 것도 아니에요. 강한 지남석이 철을 끄는 것과 같이 선생님이 괜히 좋아요.

세상에 괜히 미운 사람 있지요? 뭐 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이건 달라면 더 주고 싶고 더 주고 싶은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다구요. 그게 달라요. 통일교회에 암만 법이 있어 가지고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손등을 잘라 버려도 가고 싶고 만나고 싶다구요.

여기 이 아줌마도 스물 몇이었던가?「스물 여섯이었습니다.」스물 여섯 새파란 여자예요. 남편도 없이 신학교 다니다가 나 혼자 움막 치고 사는데 혼자 전도사 하다가 전도하러 왔다가 나한테 걸려들었다구요. 뭐라고?「전도하다가요.」글쎄, 전도사 하다가 와서 전도하려다 걸린 것 아니에요? 기성교회 열성분자였는데, 재건교회인가?「고려신학입니다.」고려신학.

그 총장도 내가 다 임자 때문에 만나 보지 않았어? 신학교의 제일 똑똑한 여자를 무슨 짓을 해서 홀렸느냐고 말이야, 욕도 많이 먹었다구. 선생님을 찾아서 미쳐 가지고 바람 피운다고. 매일같이 오르내리니 동네 사람들이 얼마나 손가락질했겠나? 저 동네 범일동 위의 미남자에게 미쳐 가지고, 세상 믿지 못하는 말만 하는데 저 여자가 미쳤다고 말이에요. 스물 한 살에서부터 이름난 부흥사였다구요. 그러니 얘기를 잘한다구요. 지금 내세우면 내가 망신 당할까 봐 내세우지 않아서 그렇지요. 정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