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계의 실상을 믿는 시대가 아니고 아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영계의 실상을 믿는 시대가 아니고 아는 시대

대모님이란 말을 누가 지어 줬어요?「아버님께서….」대모가 뭐예요? 대모가 있으면 소모가 있어야지요. 대모가 있으면 중모, 소모가 있어야지요. 소모가 없지요? 그래, 선생님의 어머니 이름이 뭐인가?「충모님입니다.」충모, 선생님 형님은 또 뭐라고 그랬어요? 대형. 그거 다 봤어요? 어머니의 어머니, 자기의 어머니, 자기 형님을 무슨 대모님, 충모님…. 그거 무슨 수작이에요? 선생님 집을 위한 교회예요, 이게? 천국이에요? 복잡해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내용이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 내용을 자기들은 몰라요. 천년 정성들여도 몰라요.

그렇게 한 것을 하나님은 ‘조용히 잘 했다. 내가 후원해 주마.’ 이러고 있어요. 그 하나님이 돌았어요, 정신이 똑똑해요?「똑똑합니다.」왜? 여러분은 청맹과니 같아서 어떻게 될지 몰라도 하나님은 천리를 쓱 내다보고 훤히 알기 때문에 잘 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알아들었어요?「예.」청맹과니 아니고 귀머거리 아니면 문 총재님이 가르쳐 주는 것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사람 축에 들어가지 못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미국의 각 주가 교육 다 받고, 미국의 주 상원의원, 지금의 대사들, 미국을 지도하는 모든 꼭대기 사람들이 문 총재 말씀을 듣고 연구하기에 골을 싸매고 경쟁할 때가 왔습니다. 한국 패들 잘났다는, 대가리를 젓고 어깨에 힘 주고 배통 내밀고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은 세상에 우물 안에 뭐라구요?「개구리.」개구리도 안 되지. 우물 안의 파리새끼가 되어 가지고 잘난 듯이 꼬리를 젓고 그러면 이제 망신살이 뻗치게 되어 있어요.

유엔도 그래요. 유엔이 문 총재 말 안 들으면 망해요, 망해. 유엔의 책임자들, 두 부처에 있는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유엔의 이름으로 집합해라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여기 대통령도 유엔의 이름으로 교육받으라고 하면 안 오겠어요? 교육하는 그 내용이 문 총재의 말씀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도망가겠어요? 세상을 알지 못해 가지고…. 제멋대로 세상이 안 되어 있다구요. 나 제멋대로 살지 않아요. 도리에 맞게끔, 천리에 맞게끔,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을 정정당당히 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천운의 보호를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던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흥할 수밖에 없는 통일교회가 되었느니라.「아멘!」(박수)

그러면 믿을 수도 없는 흥진님을 이제는 믿는 시대가 아니고 아는 시대가 왔지요? 그거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 말해 보라구요. 내가 물어 볼게요. 또 대모님이라는 말도 거짓말이 아니고, 이제는 우리는 안다 이거예요. 알고 있지요?「예.」여기에 모른다고 할 것 같으면 사람 축에 못 들어가요. 여편네들이 따라갈 수 없어요. 그 남편 말 듣지 마. 듣다가는 망해요. 내 말 들어야 천국 간다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 하나. 알겠어요?「예.」돼먹지 않은 그 남편들, 술을 먹고 별의별 짓 다 하면서…. 이번에 칼을 가지고, 면도칼 하나 가지고 약속을 해야 돌아가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겠다구. 당신이 가야 할 곳과 내가 가야할 곳을 영원히…. (물잔을 갖다 드림)

이거 내가 알고 있어요. 아, 중요한 말인데, 사탄 문화가 아니에요. 남편들이 왔다가 구사레 받는 판인데, 남자 녀석이 와 이러면 방해되잖아? 지금 뭘 하느냐 말이야! 눈치가 없어. 잔칫집에 가서 떡을 얻어먹으려면 눈치가 빨라야 됩니다. 뭐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푸!’ 이런 거지들 심부름만 해주면 그 다음엔 떡 먹지 말라고 해도 떡 얻어먹어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그러면 흥진 군이 몸이 없고, 대모님이 몸이 없고, 하나님도 몸뚱이 없으니 마이크 장치가 필요해요, 마이크 장치. 이 마이크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마이크 없으면? 소리 들려요? 들려, 들려? (점점 작게 하심) (웃음) 들려? 들려, 안 들려?「들립니다.」마이크 장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보지 못하더라도 뭔지 모르지만 들리면 되는 것 아니에요? 또 선생님이 심각하게 말한 것은, 거짓말 같지 않고 심각하면 80퍼센트는 믿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럴싸, 안 그럴싸?「그럴싸!」나는 안 그럴싸!「그럴싸!」안 그래, 이 녀석들아?「그렇습니다.」이 녀석 혼자야, 이거. 한 사람밖에 없나? 오늘 만 명 가까이 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