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곳에 틀림없이 가서 영생의 아들딸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정한 곳에 틀림없이 가서 영생의 아들딸이 되라

자, 오늘 얘기가 이렇게 알아볼 사람 다 알아보고 모실 사람 모셔 가지고 이렇게 사는 것은 내가 가야 할 곳을 다 준비해 가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렇게 이분들을 잘 모시면 그분들이 있는 곳에 틀림없이 갑니다. 그분들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르지만, 여기서 현재 이와 같은 일을 충성껏 하는 것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 스승, 누구보다도 간절한 마음, 충성스러운 마음, 지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움직이면 그분들이 있는 곳에 같이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여기 떠났더라도 떠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서 바라는 그곳을 내 고향과 같이 생각하고, 틀림없이 영계의 실상에 소개받은 그걸 중심삼고 이곳은 틀림없이 내가 가서 살겠다 할 수 있는 것을 정해 놓고 여기 있는 사람보다도 더 정성들이면 그곳에 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 앞에 그렇게 해 가지고 정한 곳에 틀림없이 가서 영생의 아들딸이 되기를 빌면서 한 말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일 다 가기 때문에 이 말을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언제든지 청평 드나드는 습관성이 되어 가지고 아래 위도 몰라봐 가지고 더럽힐 수 있는, 먼지를 털어놓고 가서는 안 되겠다고 하늘이 경고하기 때문에 충고해서 훈시한 것을 알고, 그 이름과 더불어 김효남 장로를 이제 뭐라고요?「훈모님!」훈모, 가르치는 어머니와 같이 대모님, 충모님, 어머니들 모시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 이상 가기를 바라거든 그들 이상 충성하고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살면 틀림없이 여러분의 고향과 여러분의 조국광복을 상속받을 것을 알기 때문에 충고했으니, 부디 그럴 수 있는 곳에 다 가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이제 들어가야 되겠어요. (박수) 바쁘다구요.「전체 기립!」같이 여기 인사받는 거예요.「예.」

「선 채로 천지부모님과 또 오늘 훈모님의 귀한 칭호를 하사받은 훈모님에게 우리 함께 경배 드리겠습니다. 선 채로 경배 드리겠습니다. 차렷! 경배! 바로! (곽정환 회장)」

이런 ‘어머니’ 자 붙여 준 사람들은 영계에 갈 때 다 붙여 주었는데, 이 양반은 살아서 붙여 줬어요. 아시겠어요?「예.」저나라에 가 있는 어머니들이 산 훈모님에게 가르쳐 주고 전달할 수 있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같이 지어 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걸 잘 기억하고, 그 동안 여기에 와서 수련받은 것을 감사하면서 고향에 가 가지고 이 아주머니한테 여기서 배운 이상 열심히 뜻을 대해서 충성을 다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안녕! (박수) *